국토교통부

최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기술 등을 적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쉼터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20개소 이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체온측정 후 자동으로 문이 열리며, 옆 사람과 2m(최소 1m)의 간격을 유지해야 입장할 수 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발열체크 후 정상 체온일 경우 자동으로 문이 열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LH가 세계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6106) 취득 등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역량에 대해 국제 공인 획득하는 등 국제사회 평가를 받았는데요.

신도시 건설 노하우, 세계적 세계적 수준 ICT, 친환경 기술로 한국형도시수출 모델 정립 및 수출 통한 국가경제 도약 발판을 마련하여 스마트시티를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하여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