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해도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아요! 도시 전체가 나를 지켜주는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조회수 2020. 1. 2. 15:30 수정
2020년 국민들의
‘더욱 편리하고, 더욱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투자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혁신사업 적극 추진
우선,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스마트시티는 2020년 시범도시를 본격 구축하여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에서는 IoT센서와 AI기술 등을 활용한 지능형 범죄 대응, 스마트 정수, 대중교통·교통신호 관리, 실시간 병원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미래사회 경쟁력 선점을 위한
자율차와 드론 투자 강화
자율차는 2019년 대비 투자규모를 34% 확대하여 테스트베드를 고도화하고, 주행데이터 공유센터 운영을 추진합니다.
2020년 중 청주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에 8.3만㎡ 규모 자율차 테스트베드를 신규 착공할 예정입니다.
드론은 제작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전용비행시험장을 3개 추가 구축하고, 4개 지역에 실증도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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