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국토교통부

월평균 10,741원 교통비 절감효과! 요즘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10,64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여러분은 혹 가계부를 쓰시나요? 가장 많이 지출되는 금액은 무엇인가요? 가장 많은 지출은 아니더라도 매일 꾸준히 지출되는 금액 중 하나는 대중교통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니까요. 그런데 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똑똑한 교통카드가 있다는 거 아시나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해 높은 교통비 절감효과가 드러난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지난 7월을 돌아봅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이렇게 교통비를 절감합니다!



시범사업 시행지역인 11개 도시 및 수도권(경기)에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한 2,062명(2019년 8월 현재 카드 발급자는 1.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광역알뜰교통카드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월평균 38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들은 평균 58,349원의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지출했는데, 마일리지 적립 6,858원과 카드 할인 3,883원의 혜택을 받아 총 10,741원, 대중교통비의 약 18.4%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 매일 이용할 경우(월 44회) 월평균 57,861원을 지출하고, 마일리지 적립 9,168원과 카드 할인 3,861원의 혜택으로 13,029원을 아껴 보다 높은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22.5%)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또한, 마일리지 한 달 적립 상한인 11,000원(광역버스 이용 시 13,200원)을 모두 채운 알뜰 왕은 514명으로 전체 이용자(2,062명)의 약 25%가 광역알뜰교통카드로 큰 교통비 절감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한 할인!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주 이용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2~30대, 직장인,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52%)와 30대(29%)가 전체의 81%(1,660명), 직업별로는 직장인(78%)과 학생(10%)이 88%(1,821명)를 차지하여 사회초년생과 학생들이 주로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83%(1,714명)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월평균 적립한 마일리지(6,906원)도 남성(6,623원)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여성이 더욱 알뜰하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추가 체험단 모집!



지난 6월 시작된 광역알뜰교통카드의 시범사업 기간을 12월까지로, 이 기간에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지자체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마일리지 지급을 위한 최소 이용횟수 기준 등은 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초 2만 명으로 설정했던 체험단 규모는 현재 신청 인원이 3만 명에 달하고, 지자체와 주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1만 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총 4만 명으로 확대될 체험단 신청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alcard.kr)에서 할 수 있으며, 올해 참여한 체험단은 내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본사업에서도 계속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번에 발표된 분석결과를 보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이 대중교통비가 부담되는 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점을 계속 수정·보완하여 대중교통비 30% 절감 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정보

국토교통부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