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X자취생으로 살아남기] 기숙사형 청년주택 시즌2, 개봉박두!
조회수 2019. 8. 5. 12:59 수정
[국토부X자취생으로 살아남기]
기숙사형 청년주택 시즌2, 개봉박두!
월세가 30만원대?!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에서 준비한 대학(원)생 전용 기숙사입니다.
다양한 옵션과 CCTV 등
편리함과 안전을 모두 두루두루 갖췄습니다.
현재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에 있는
신축 원룸형 기숙사가
새롭게 들어섰고, 8월 9일부터
입사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은 190호
서대문구 대현동은 48호 모집!
종로구 연지동은 5km내에 대학교 11개가 위치해 있고,
서대문 기숙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해 있어
통학에 아주 유리합니다.
또한 넓직한 필로티 덕에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cctv가 건물 곳곳에 있어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덕에 쾌적하고,
무인택배함, 중앙현관 등 편의와 보안시설이 모두 완비!
역세권이지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또한 화장실이 딸린 원룸 형태라
평소에 방해받지 않고 프라이버시를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딱 좋습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서울 및
경기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
그리고 만 19세~39세 청년
대상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LH온라인 청약센터 (http://apply.lh.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니
8월 9일, 잊지 말고 신청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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