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해외여행지 6

조회수 2019. 10. 7. 12: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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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큼 더욱 짧아서

아쉬운 봄!


이번 봄에는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꽃밭이 가득한 여행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자의 눈과 코가 즐거워지는

세계 봄꽃 명소들을 살펴보자!


네덜란드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북쪽의 베니스라 불리는 운하의 도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35km 떨어진 리세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유럽의 봄을 알리는 튤립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0회를 맞이한 쾨켄호프 꽃축제에서

800종류 이상의 꽃들이 만개한

꽃밭을 거닐며 아름다운 꽃향기에 취해보자!

스위스

싱그러운 청정 자연이 매력적인

숨만 쉬어도 힐링 되는 스위스!


미세먼지 하나 없는 맑은 하늘과 자연 속에서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행글라이딩, 

짚라인 등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동화 속 나라 스위스로 떠나보자!

일본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벚꽃!


봄기운을 일찍 만나보고 싶다면

우리나라보다 따뜻해 벚꽃이

먼저 만개하는 일본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피크닉과 벚꽃을 즐기는

일본 전통 축제 ' 하나미'를 체험하러

일본으로 떠나보자!

오스트리아

우리에게는 어릴 적 유명 영화 속 촬영지로

잘 알려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알프스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음악과 예술의 나라이다


10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비엔나,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아기자기한 호수마을 할슈타트 등

오스트리아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자!

캐나다

대자연의 비경과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캐나다


매년 5월 오타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튤립축제가 열리며

4월에는 밴쿠버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린다.


4만여 그루의 벚나무가 가득한 밴쿠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스페인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열정의 나라 스페인!


축제의 달 4월엔 스페인 전역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세마나 산타 축제가 열린다.


그중에서도 세비야에서 열리는

의식이 가장 화려하고 유명해

수많은 전 세계 순례자들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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