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기승전 피날레 몰아보기!
조회수 2017. 10. 17. 12:27 수정
아무나 보여주는게 아니여~ 파리에서 날아온 생생한 2018 S/S♥
두두 두둥🎉
어둠 속 살며시 스며드는 조명과 함께
시작하는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비장한 준비를 한 후
하나하나 런웨이에 신상 룩들이 공개될 때
심장이 마구 요동치기 마련이죠!
Photo by jimmy bae / Video by bora Hong /
Editor 채송화
Editor 채송화
이마저도 기다리기 힘들어 머리가 핑~ 돈다면 화끈하게 파리에서 날아온 피날레 영상으로 몽땅 몰아 만나 볼게요❣
1.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천둥이 내리치는 것처럼 쇼장이 번쩍번쩍⚡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2018 S/S 컬렉션! 이번 시즌은 그녀의 남편 안드레아스 크론탤러(Andreas Kronthale) 더욱 대담한 스타일로 런웨이를 가득 채웠는데요.
불혹의 나이에도 피날레에 등장하여 꽃다발🎉을 전하는 그녀의 모습까지 만나 볼게요!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 더 보기(클릭👆)
2.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2017 S/S 시즌에는 둠칫 두둠칫💃 춤판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던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지금 당장 옷장으로 휘리릭-하고 싶은 신상들이 가득했던 2018 S/S 컬렉션의 피날레도 개봉박두✌
▲스텔라 맥카트니 컬렉션 더 보기(클릭👆)
3. 발렌티노(Valentino)
디즈니 월드의 공주님들이 이런 모습일까요?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보았을 환상 속 드레스❣들이 런웨이를 가득 채웠던 발렌티노(Valentino)의 2018 S/S!
마지막까지 시선을 뗄 수 없었던 피날레로 심-쿵해보아요🌟
▲발렌티노 컬렉션 더 보기(클릭👆)
4. 랑방(Lanvin)
새로운 아트 디렉터 올리비에 라피두스(Olivier Lapidus)가 선보인 랑방(Lanvin)의 2018 S/S!
큼지막한 로고의 반복으로 로고 열풍을 다시 불러 일으켰는데요. 여러 브랜드에서 로고를 마음껏 활용하고 있는 요즘 랑방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랑방 컬렉션 더 보기(클릭👆)
Photo by jimmy bae / Video by bora Hong /
Editor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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