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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다는 할인카드, 무조건 좋을까?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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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bank
"전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무이자 할부는 물론이고 온라인 가맹점 추가할인까지 해드려요."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무조건 할인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받은 금액이 연회비보다 더 적을 경우 '조건없는 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할인카드 쓰다 손해 볼 수 있다고요?"

따라서 해당 카드를 사용 중이거나 발급받을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손익분기점에 다다를 수 있는 금액을 미리 체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현재 발급 가능한 대표적인 전월 실적 제한 없는 할인카드 4개(현대카드ZERO·삼성카드4·신한카드Simple+·하나카드 스마트애니)를 선정해 비교했습니다.

◆ 연회비와 손익분기점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출처매경 DB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해당 카드들의 연회비 손익분기점을 계산해본 결과 현대카드와 삼성카드는 1년에 약 72만원 정도를 사용해야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현대·삼성카드와 연회비는 같지만 보다 높은 0.8%의 기본할인율을 제공하는 하나카드는 1년에 62만5000원을 사용해야 손익분기점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의 경우 기본할인율은 현대·삼성카드와 같지만 연회비가 2배인 만큼 1년에 143만원 정도를 사용해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외 카드별 주요 특징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현대카드 ZERO는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에서 인기신용 카드 1위 자리를 11개월 연속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비결은 0.3~0.5% 추가 할인 제도!"

경우에 따라 1%의 높은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일반음식점·커피전문점·대형할인점·편의점·대중교통·보험료 등 생활필수 영역에 0.5%를 추가한 총 1.2%의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 보험료 등을 선결제해도 0.3%를 얹어줘 생명보험사 보험료를 1.5% 정도 저렴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삼성카드 4는 영화관·프로스포츠 할인 등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3개월 동안 월평균 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의 영화관에서 일1회, 월5회, 연12회 한도로 2500원 청구 할인해줍니다. 

이 밖에 삼성카드 여행을 통해 결제할 경우 항공사별 국제선·국내선 할인, 프로스포츠 프로모션 서비스를 통해 제휴 구단(삼성라이온스, 수원삼성블루윙즈, 삼성썬더스)의 정규시즌 홈 경기장 일반석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스포츠 구단의 팬들이라면 귀가 솔깃할 만한 소식인데요?"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신한카드 Simple+는 통신비를 자동이체할 경우 0.7%의 금액을 추가로 할인(총 1.4% 할인)해주는 더블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자주 가는 편의점, 슈퍼마켓, 병원, 약국 등의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한달에 10번 1000원 미만 금액을 할인해주는 코인세이브(Coin-Save) 서비스도 누릴 수 있습니다. 


"2만1900원짜리 빵을 사면 2만1000원만 내면 되요(900원 할인)"

출처각 카드사 홈페이지 캡처
하나카드 스마트애니는 0.8%라는 높은 기본 할인율에 온라인 가맹점 결제시 0.5% 추가할인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1.3%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만약 스마트폰 지갑 애플리케이션 모비박스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0.1%를 더해 총 1.4%의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할인카드 무턱대고 만들지 말고 본인에게 유용한지 따져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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