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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벤츠타고 떡볶이 배달?" 각양각색 일반인 배달원들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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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탄 대학생

뚜벅이 주부

자전거 탄 회사원까지 

이들의 정체는?


모두 음식 배달원!



이색적인 배달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배달 수요가 폭증하며

일반인 배달 열풍

불고 있기 때문이죠!!

"배달 왔습니다~!"

용산에 사는 김 모씨(50)는 며칠 전,
배달앱으로 떡볶이를 시켰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토바이 타고 오는

남성 배달원을 예상했는데...

기다렸던 배달원은
알고 보니 중년 여성에다
벤츠 S클래스에서 내리는 것 아닙니까!

출처다음 자동차

이처럼 주부·회사원·학생 등

일반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배달 아르바이트에 뛰어들며

부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출처쿠팡이츠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배달앱들은

전업 라이더가 아니어

배달을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

배민커넥트·쿠리어를

운영하고 있고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도

일반인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딜리버리(우딜)'를

론칭했습니다.

출처우아한형제들

이들의 운송 수단은 크게

도보, 자전거, 전동 킥보드이고

쿠팡이츠는 여기에 자동차를 추가했죠.

출처현대자동차

쿠팡이츠는

차종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노란 번호판을 단 화물차·택시 등

영업용 차량으로

배달하다 적발될 시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 배달원의 수입은
운송 수단과 수요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처이충우 기자

배민커넥트의 경우

도보 1km 기준

한 건당 3000원 안팎의

배달비를 벌 수 있고

0.5km씩 거리가 더해질 때마다

500원가량이 추가됩니다.

출처우아한청년들

자전거나 자동차의 경우,

거리가 늘어나는 대신

500~1000원이 더 붙죠.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지난해 4~5월

배민커넥터의 시간당 평균 수입은

15000원이었습니다.

배달 부업에 나선
'N잡러'들이 늘어난 이유?

전체 음식 배달 시장이

커졌기 때문이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앱을 통한

배달비 포함 음식 거래액은

20조 1005억원으로

전년(14조 36억원) 대비

43.5% 증가했습니다.

출처이충우 기자

배민커넥트 가입자 수는

5만 명에 달하고

지난해 8월 론칭한 '우딜'도

일반인 배달원 모집 5개월 만에

6만 가입자가 몰렸습니다.

출처뉴스줌

특히 올해 초 폭설로

배달 단가가 건당 2만원까지 오르면서

일반인 배달원들도

몰렸다는 분석입니다.

배달에 나선 사장님도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하자

자영업자도 배달 전선에 뛰어들었죠.

출처연합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노래방·골프연습장·비디오방

휴폐업률은 1.77%

업종 중 가장 피해가 컸습니다.


유흥주점의 경우

매출이 32% 줄고

휴폐업률은 1.48%을 기록했죠.

출처매경DB

서울 동대문구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던 박 모씨(50)도

영업시간이 오후 9시로 단축된

지난해 8월부터

가게 문을 닫고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음식점, 카페, 헬스장을 운영하던 사장님들이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뛰어든 곳이 배달입니다."

출처한주형 기자

"외제차로 배달을 하는 절반은

아마 자영업자일 것"

박 씨는 토로했죠.

출처매경DB
코로나19로 인해
현저히 줄어든 외부 활동...

운동할 겸
쏠쏠한 용돈벌이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 지만

본업 수입이 줄어들자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부업으로 배달에 뛰어드는
일반인 배달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벤츠 타고 떡볶이 배달"…

일반인 라이더 6만명 몰렸다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신미진 기자 / 권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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