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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상장 대박' 기대하는 빅히트, 강점은 BTS…그렇다면 약점은?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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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캡처

지난 28일,

코스피 상장을 발표했던 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모가가

13만 5천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 8천억원에 달하게 됐죠.

출처매일 경제

빅히트는

다음 달 5~6일 일반 청약을 거쳐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상장을 앞둔 빅히트의

성공 비결과 앞으로의 위협

SWOT 분석으로 알아봤습니다.

S: 빅히트의 강점

빅히트의 최대 강점은 BTS를 필두로 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반, 음원, IP(지적재산권)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음반, 음원은 수익성만 따지면 높은 마진을 내는 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출처매경 DB

여기에 빅히트가 보유한 IP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기반으로 게임, 굿즈,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수익 창출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실제 빅히트 실적에서 웹툰, 애니메이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5.4%에 달했습니다.


특히 BTS가 주인공이 된 웹툰과 게임이 흥행하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빅히트의 IP에 투자할 것으로 보입니다.

W : 빅히트의 약점

전문가들은 빅히트의 상징인 BTS가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평가합니다.


BTS가 전체 매출과 이익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BTS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이에 2021년 다가올 멤버 입대 문제 역시 빅히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진단입니다.

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BTS 이후 새로운 스타를 배출하지 못했다는 점도 빅히트에겐 숙제입니다.


이에 빅히트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쏘스뮤직을 인수하며 아티스트 폭을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등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O : 빅히트의 기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한 것은 빅히트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요인입니다.


지난 6월 BTS는 유료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열었는데요.

출처연합 뉴스

75만 명을 넘긴 이용권 구매자 및 콘서트 접속자 덕에 한 번의 콘서트로 티켓 수익만 260억 원을 넘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콘텐츠 유통이 떠오르는 상황에서 빅히트가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게 된 셈입니다.


또 BTS를 통해 터득한 북미, 유럽 시장 공략 노하우 또한 빅히트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T: 빅히트의 위협

빅히트가 가진 위협 요소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예계 특유의 인적 리스크가 꼽혔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공연 재개가 늦어지면 미국,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출처연합 뉴스

인적 리스크 역시 빅히트가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YG의 ‘승리 사건’에서 알 수 있듯 소속 연예인의 언행에서 비롯된 문제는 소속사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BTS의 팬덤은 다양한 문화를 가진 만큼 빅히트 측에서 BTS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출처매경 DB

최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경제 매체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2020 글로벌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스냅챗, MS, 테슬라 다음이자

애플보다 높은 순위였는데요.


‘월드스타’ BTS와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가 내놓을

앞으로의 성장 전략에

엔터 업계의 관심이 쏟아질 듯합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BTS로 세계정복…상장 초읽기

빅히트엔터 대해부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박수호, 박지영 기자 / 김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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