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 기다리던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것' 내 집 마련 티켓이라고?
조회수 2020. 8. 27. 17:20 수정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일경제의 부동산 전문 채널 '매부리TV'입니다~
청약 당첨을 기다리다 지친 여러분을 위해
매부리 TV에서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함께
'입주권 투자'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재개발 투자 시 문제가 되는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인
'다가구 주택'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다세대 주택'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부리TV] 청약 말고도 길이 있어요,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투자
세대 별로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다세대 주택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지분 쪼개기'입니다.
예를 들어 3세대의 다세대 주택을
권리산정일 기준 이후에 5세대로 늘린 경우
3개의 입주권만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 다음으로는 재개발 구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매물 중 하나인
'무허가 건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무허가 건물 확인원'을 뗄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1989년 1월 24일 이전부터
무허가 건물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이처럼 재개발 분양자격은
정말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입주권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전문가조차도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입주권을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내 집 마련 티켓 입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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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TV] 내 집 마련 티켓 '입주권',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투자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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