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수능 취소된 英 '알고리즘 등급' 매겼더니 벌어진 일
조회수 2020. 8. 26. 11:30 수정
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일경제의 지식 도우미 지붕이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12월 3일)
약 100일 정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다 보니
고3 수험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영국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의 수능 격인 시험을 보지 못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다 보니
영국 정부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논란은 결과가 공개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코로나가 하루빨리 잡히기를 바라지만
영국의 사례를 보며 우리 교육당국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국 고교생, "알고리즘 등급 못 믿겠다" 풀영상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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