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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하는 사람들의 심리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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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지금

한 게임 기기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앞에서 시민들이 닌텐도 스위치 '모동숲' 에디션 구매 응모를 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코로나 19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모동숲'은 과연 무엇일까요?




'모동숲'이 뭐길래?


모동숲은 닌텐도의 커뮤니케이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줄임말입니다.


출처닌텐도


현실과 동일한 시간이 흐르는 가상 세계에서

낚시나 곤충채집, 집 꾸미기, 패션 등

취미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는 게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구매 응모를 하고 있는 모습

출처연합뉴스


최근 이 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닌텐도 스위치를 사기 위해서 긴 줄을 서는 등

전 세계적 열풍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 끌리는 '이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 무기력감 등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인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19로 일상에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 등을 뜻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의 한 심리학 박사는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사회적 정체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말합니다.


모동숲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다른 유저들을 초대해 가상공간에서 만나고, 그들이 거주하는 섬을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

출처닌텐도


또한, 미국의 한 심리학과 교수는

상대방을 앞서거나 죽이는 게임이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기에


게임이 '심리 방역'을 도와주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따라서 '모동숲'과 같이 비록 가상공간이지만

사람들과 모여 '소통'을 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뤄나가는 게임을 하는 것은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게임은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지난해 WHO(세계 보건기구)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출처AP연합


6C51이라는 코드가 부여된 게임중독은

정신적, 행동적, 신경발달 장애 영역

하위 항목으로 포함됐습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 19 이후

오히려 게임을 장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혼란을 가중시켰는데요.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떨어져함께게임하자(#PlayApartTogether)`라는 해시태그 달기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출처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 트위터


게임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게임을 하면 '폭력성'이 증가한다

사람들과 '소통 능력'이 떨어진다 


여전히 게임에 대한 비판이 존재합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과유불급((過猶不及)

과하지 않게 적정선을 지키는 일이겠죠.


놀라워 정말
적당한 게 제일 어려워...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발발한 게임 열풍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뭐길래... 코로나 블루, 게임으로 극복한다고?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이영욱 기자 / 신소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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