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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요즘 애들사이에서 유튜브보다 더 많이 하는 '이것'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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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틱톡'이 대세라는 말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런데 틱톡이 얼마나 대세인지 알고 계신가요?

틱톡은 미국에서 유튜브를 제치고 2018년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다운로드 수 1위를 거머쥘 정도로 인기입니다. 국내에서도 성장세는 뚜렷한데요.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틱톡 사용자 수는 340만명으로 넷플릭스(321만명)보다 많았죠.

출처SK텔레콤

틱톡이 뜨는 3가지 이유

틱톡이 뜨는 가장 큰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요. 가장 큰 이유는 '결합' '짧음' '글로벌' 입니다.


결합

틱톡은 영상 편집 기능과 소비가 결합된 앱입니다. 영상 생산부터 소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죠. 별도로 편집된 영상을 올리는 번거로움 없이 회원이 촬영한 영상으로 사람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출처TikTok ID sisteryell

짧음

콘텐츠 길이가 짧다는 것도 이점입니다. 길이 제한이 없는 유튜브와 달리 틱톡은 15초에서 1분 내 짧은 영상만 제공하죠.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Z세대에게 딱입니다.

출처틱톡

글로벌

글로벌 파급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사용자가 10억명이 넘고 중국에서는 하루에 2억5000만명이 틱톡에 접속하죠. 일례로 아이돌 그룹 BTS는 틱톡에 입성한 지 3시간 만에 팔로어 100만명을 달성했습니다. 2019년 틱톡 앱 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해시태그 ‘#추천’이 붙은 영상도 2019년 12월 31일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02억회를 넘겼습니다.

자신의 노래 '아이돌' 챌린지를 틱톡을 통해 하고 있는 BTS

출처틱톡

이러한 확고한 강점을 갖고 있는 틱톡에서 새로운 '틱톡스타'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 국내 틱토커 3인방은 소개합니다!

증평의 글로벌 스타 '호진쌤'

‘호진쌤’은 미용, 특히 헤어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올리는 틱토커입니다. 틱톡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2017년부터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영상을 올리고 있죠. 그 결과 팔로어만 약 25만4500명이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600여개가 넘는 업로드 영상과 누적 좋아요 수 230만개를 기록한 ‘스타’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호진쌤’의 본명은 박호진(28), 놀랍게도 수도권이나 서울에서 활동하는 스타 헤어디자이너가 아닙니다. 그가 일하는 곳은 충북 증평. 시골에서 일하지만 영향력은 대륙을 넘나듭니다. 틱톡 채널을 본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박 디자이너에게 스타일링 받기 위해 직접 증평까지 오기 때문.


특히 중국·베트남 고객들은 매월 꾸준히 방문합니다. 증평이 낳은 ‘한류 헤어디자이너’인 셈. 국내 고객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틱톡에서 ‘호진쌤’ 채널을 지켜봤던 10~20대 초반 고객들이 마음먹고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 박 디자이너를 찾아옵니다.


대사 업는 찹쌀도넛 '도우도우'

동글동글하고 짧은 몸. 단순해 보이는 캐릭터 ‘도우도우’는 덜 익은 찹쌀도넛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도우도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 작고 하얀 ‘모우모우’는 남은 ‘반려’ 반죽이라는 설정입니다.

틱톡 채널 ‘도우도우(Dow-Dow)’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 수 1400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약 1만1000회 공유됐고 댓글은 1만개가 달리며 큰 인기를 끌었죠.


이효원 프로듀서

이효원 ‘도우도우’ 프로듀서(35)는 “귀여운 캐릭터와 반전 있는 결말이 ‘도우도우’의 매력”이라고 말합니다. 틱톡 채널 ‘도우도우’는 2018년 10월에 처음으로 틱톡에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활동한 기간은 15개월 남짓이지만 조회 수 1400만회를 기록한 영상이 나올 만큼 대박을 쳤습니다. 틱톡 채널 ‘도우도우’ 영상 한 편은 20초에서 40초 정도로 대사 없는(non-verbal) 콘텐츠인 만큼 전 연령대와 전 세계인이 타깃입니다.


일상 소품으로 음악하는 정재민 프로듀서

직접 문을 두드려 내는 쿵쿵 소리, ‘끼익’거리는 문소리가 절묘하게 음악과 어울어집니다. 정재민 Lv.01 Napkins(이하 넵킨스) 프로듀서(35)가 틱톡에 올린 영상입니다. 일명 ‘문 배드가이 커버 영상’은 무려 1730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죠.

출처정재민 프로듀서 제공

정 프로듀서는 “ ‘문’을 이용해 제작한 해외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가이’ 커버 영상과 ‘해리포터’ 영화로 만든 ‘배드가이’ 커버 영상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생활 속의 소리 외에도 그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영화 장면을 활용한 영상입니다. ‘어벤져스’의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가 친구인 해리를 부르는 목소리 등을 리믹스해 종전에 알고 있던 노래로 재탄생시켰죠. 넵킨스의 ‘해리포터 배드가이 커버 영상’은 조회 수 1590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이제는 영상공유앱의 대세가 되고 있는 틱톡!

15초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이 콘텐츠는 매경이코노미의 기사

『음악 프로듀서 1730만 폭풍조회…인기 유튜버 뺨치는 ‘틱토커’ 』

참고해 제작하였습니다.


[박수호·반진욱·박지영 기자 / 임창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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