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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방탄소년단의 아버지가 방시혁이라면 어머니는 누구?

군침 도는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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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아버지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라는 사실은

다들 인정하시죠?


"그렇다면 BTS의 어머니는 누구일까요?" 

화면을 긁어보세요~

화면을 긁어주세요

그는 바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윤석준 공동대표 입니다!

빅히트는 지난달 정기이사회를 열고

윤석준 전 사업총괄 최고사업관리자

방시혁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죠.

축하 댄스

축하합니다~

방 대표는 제작 부문을 총괄하고

윤 대표는 글로벌 비즈니스,

영상 콘텐츠, 플랫폼 사업 등

음반 제작 이외의 사업을 총괄합니다.


방시혁 대표가 음악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 외의 모든

마케팅적인 요소

담당하는 사람이 바로 윤석준 대표죠. 

넘나 훈훈한 대표님

출처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그가 어떤 일을 했길래
'방탄소년단의 어머니'로 불리는지
한번 파헤쳐 보았습니다
가자 얘들아

파헤쳐 보잣!

2010년 빅히트가 직원 수 10명 남짓이던

시절부터 윤 대표가 추진했던 것이

'영상콘텐츠 전문팀'이었다고 해요

요즘 유행하는 브이앱, SNS 라이브 방송

초기에 가장 잘 활용한게 빅히트였죠.


백스테이지, 자체 제작 예능 등

처음부터 팬들을 위한 콘텐츠에 집중했죠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콘텐츠들로

팬들에게 무한대의 '덕질거리들'을 던졌죠


이런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팬들로부터 '팬잘알' 기획사라는

별명을 얻게됩니다

잔망미로 세계정벅

출처giphy

BTS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그룹이
된 계기도 '자체 제작 콘텐츠'의 힘이 컸죠

"이 같은 팬들과의 소통은
번역할 필요도 없었다.
어느 정도 팬층이 쌓이고
참여가 이뤄지자 팬들이 알아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서 전파했다"

콘텐츠에 집중했던 윤 대표의 뚝심
그렇게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잘 모르던 사람들도
한번쯤 그들의 이름을 들어본
계기가 된 행사가 있었죠.

바로 작년 9월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 총회 연설입니다.

출처BANGTAN TV 유튜브 캡처
이 연설에서 리더 RM
`LOVE MYSELF`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자
(SPEAK YOURSELF)`
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윤 대표는 빅히트 콘텐츠의 방향성

'선한 영향력'이라고 강조합니다.


팬들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죠


단순한 추상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BTS는

현재 LOVE MYSELF 기금

전 세계적으로 약 18억5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선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죠.


빅히트는 2018년 매출 2142억, 영업이익 641억을 기록했습니다.

출처Big Hit Entertainment

빅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641억원)만 따지면

SM(477억원), JYP(287억원), YG(95억원) 

엔터계 빅3보다 높았죠


2010년 이후 만들어진 신생기획사 중

가장 돋보이는 스코어입니다.


또한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성공적으로 데뷔했고

걸그룹 데뷔 가능성도 내비쳤죠.


빅히트의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빅히트의 성장에 윤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회사 미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문화가 특징"

이라고 강조했죠.


직급도 빼고, 성(姓)도 빼고

이름에 '님'을 붙여 부르면서

최대한 수평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게

빅히트 특유의 조직문화라고 합니다.


여기에 윤 대표는 올 해

빅히트의 출판 사업 담당 회사인

'비오리진'의 사업 확장,

업계 최고 수준의 IT 인력 영입 등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위안(힐링)을 제공하고,

아티스트들과 동고동락하며 

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고 싶다.

음악계의 롤모델이 되는

회사가 되고 싶다." 


멈출줄 모르는 빅히트의 성장과

그 중심에 선 윤석준 공동대표


또 어떤 혁신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박준형 기자/

임창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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