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도, 17도, 그 다음은? 소주 이렇게 순해져도 괜찮아?
조회수 2019. 3. 22. 17:00 수정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술이 술다워야지!" VS "순해서 좋은데?"
금요일 밤 다들 술 약속 있으시죠?
지난 19일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를
기존 17.2도에서 17도로
낮춘다고 발표했습니다.
순해지는 소주는
주류업계의 트렌드인데요.
이렇게 계속 순해지는 소주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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