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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몰랐던 7가지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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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큰 화제입니다. 


퀸과 록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전설적인 밴드가 재조명 받고 있죠.

영화 뿐만 아니라 싱어롱 상영회

또한 열풍입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0세기 최고의 보컬'

'최고의 프런트 맨'


온갖 찬사를 들으며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다 간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도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퀸의 보컬 프레디머큐리

출처www.queenonline.com

그런데 영화에서 미처 담지 못한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

더욱 많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우리가 몰랐던 

머큐리의 이야기 7가지 

준비했습니다.

뿌듯

레디 머큐리는  

1946년에 영국의 식민지였던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출처The Untold Story 캡처

인도 출신 아버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는 뭄바이에서

지내기도 했죠.

그때 이름을 '프레디'로 바꾸고 

퀸이 결성됐을 무렵

성을 '머큐리'로 바꿨습니다.

잔지바르와 인도시절 이야기를 

꺼려했던 탓에 그의 본명도

잘 알려지지 않았었죠.

퀸과 일하던 한 직원은  

그가 죽고나서야

그의 본명 파로크 불사라를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았던 그는(왼쪽 세 번째) 나중에 돌출 입을 가리기 위해 콧수염을 길렀다.

출처www.queenonline.com

머큐리는 음악을 하기 전  

승객들의 짐을 비행기에서

공항으로 나르는 일을 했었습니다.

선배인 그를 기리며 

2018년 9월 5일 히스로 공항 

수화물 운반원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I Want to Break Free'의 

노래와 춤을 추는 영상을 내놓기도 했죠.

브리티쉬 에어웨이와 20세기 폭스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수화물 운반원들이 'I Want to Break Free'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트리뷰트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1973년 퀸의 첫 앨범을 내기 직전에 

전공인 그래픽 디자인을 살려

로고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출처퀸 40주년 앨범 표지

그가 만든 엠블럼은 퀸 4명의 

별자리가 담겨있는데요,


사자자리인 존 디컨과 로저 테일러

게자리인 브라이언 메이

처녀자리인 머큐리를 상징합니다.


패션취향이 남달랐던  

프레디 머큐리는

친구와 놀러가기 전

벨트를 고르며 1시간 넘게

고민할 정도로 외모와 옷에 신경썼습니다.

을 고를 때는 남들이  

소화하기 어려워 선택하지 않는

을 골랐죠. 

그래서인지 1970년대 그는 

영국에서 패션테러리스트를

꼽을 때마다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출처Somebody To Love (Official Video) 캡처

머큐리는 24살이었던 1970년 

당시 19살이던 오스틴

브라이언 메이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머큐리와 오스틴.

출처The Untold Story 캡처

머큐리가 1975년 발표한  

'Love of My Life'

오스틴을 위해 만든 곡이죠.

하지만 1976년 머큐리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것

털어놓으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오스틴과 우정을 유지했고

유언장을 통해 그의 재산 절반과

저작권료·런던의 저택 '가든 로지'를

오스틴에게 남겼습니다.


머큐리는 알아주는

애묘인이었습니다.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Mr. Bad Guy'는

고양이들에게 헌정한 노래

'Delilah'는 그가 가장 아끼던

고양이의 이름이죠.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로 

투병생활을 이어가던 그가

1991년 11월 24일에 사망한 뒤

그의 장례는 그와 부모님의

종교였던 조로아스터교 신부에

의해 거행됐고 시신은 화장됐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머큐리의 죽음을 1면 전체에 실었다.

출처더 선 표지

다만 화장된 유해가 어딨는지는 

비밀장소에 묻어 달라는 유언에 따라

 오스틴만 알고 있습니다. 

팬들과 언론이 20년 이상  

머큐리의 유해가 묻힌 곳을

찾아다녔지만 오스틴은

"프레디를 배신할 수 없다"

입을 열지 않았죠.

2013년 런던 켄살 그린묘지에서 

'파로크 불사라를 추억하며, 1946~1991'

라 적힌 비석이 발견됐었지만

이후 어딘가로 옮겨졌습니다.

MBC '서프라이즈'에서도 다뤄졌던 그의 묘비와 유골 행방

출처MBC '서프라이즈' 캡처

11월 24일은 그가 사망한 지 

27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인생만큼 다이나믹하고

그의 사랑만큼 달콤했던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를

오늘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하트를 드려요

양유창 기자/ 

류혜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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