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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종전하면 군대 안 가도 되나요?"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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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남북정상회담이

    성황리에 끝나며

    연내 종전 선언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초유의 관심사는 단연

    입대 여부입니다.

    과연 종전하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될까요?

    출처gettyimagesbank

    고등학생 이모군(18)은

    판문점 선언 이후

    군대 이야기로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연내 종전 선언에

    합의한다면

    입대를 하지 않아도 되는지

    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죠.

    출처giphy

    원래 그의 친구들은

    '졸업하자마자

    군대에 가겠다'

    입장이었는데

    남북정상회담 이후

    '입대 계획을

    미뤄야하냐'

    고민을 했습니다.

    당장 징병제가

    폐지되진 않더라도

    2~3년 후엔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것입니다.

    출처gettyimagesbank

    입대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은

    이모군뿐만이 아닙니다.

    주말 내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선

    징병제가 폐지될지도 모른다는

    여론이 일었죠.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모병제를 희망한다'는

    청원 글이 속속 등장했고

    포털 사이트엔

    '종전 군대'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치어 라이언

    그런데 정말 종전한다면

    군대는 어떻게 될까요?

    국방부 관계자는

    "정상회담을 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선

    징병제 폐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

    일축했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또 올해 안에

    종전을 선언하더라도

    징병제 폐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국방 전문가

    차두현 아선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은

    "징병제 폐지 혹은

    모병제 전환 문제는

    1~2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최소 6~10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죠.

    아쉬워요

    (독일도 통일 후

    모병제로 전환하는 데

    10년 이상이

    걸렸다는 사실!)

    다만 전문가들은

    남북 두 정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불가침 합의' 준수와

    '단계적 군축'에

    뜻을 모은 만큼

    단계적 병력 감축이

    진행될 가능성

    크다고 말합니다.

    출처gettyimagesbank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징병제 폐지' 이슈!

    궁금증이 좀 해소됐나요?

    사랑의 총알

    이 분위기 그대로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이희수·류영욱 기자/

    김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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