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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속 1220km로 달리는 열차, 현실로!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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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작성일자2018.04.16. | 139,074 읽음
출처 : 테슬라 모터스 블로그

제트여객기보다

빠른 열차가 있다?

깜짝이야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라고요?


아닙니다. 

우리가 머지않아 

맞게 될 현실입니다.

보잉737 여객기 속도는 

시속 780㎞인데요.

 

이보다 400㎞ 이상 빠른

하이퍼루프(Hyperloop)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출처 : 일론 머스크 공식 인스타그램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지난 2013년


하이퍼루프를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제시했는데요!

하이퍼루프…? 그게 뭐야…?

Hyper
(최첨단,초월)
+
Loop
(고리, 둥근 모양을 만들다)


출처 : 매경DB

하이퍼루프

캡슐형 초고속 열차 

시스템입니다.


공기가 없는

진공 터널 속을

열차캡슐

시속 1220km로 달리죠. 

헐!
출처 : 테슬라 모터스 블로그

터널 안 기압은

해수면의 1000분의 1

불과하며


터널 전체 공기 밀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만 합니다.  

하이퍼루프를 이용하면

서울과 부산을
단 16분 안에

주파할 수 있다는데요!

엄지 척척

이 하이퍼루프 터널이

실제로 제작됐습니다!

출처 : HTT 공식 홈페이지

미국 하이퍼루프업체 HTT

지난 13일 

프랑스 툴루즈 지역에 위치한

연구개발센터에서


실물 크기의

하이퍼루프 열차캡슐이

주행할 수 있는 직경 4m짜리

하이퍼루프 터널을

공개했습니다. 

그럼 열차캡슐은…?

출처 : HTT 공식 홈페이지

캡슐개발은

완성 단계에 다다랐고

 

HTT는 올여름쯤

캡슐을 터널 안에 장착한 뒤

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HTT는

"하이퍼루프는 더 이상

비현실적인 개념이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연내에 상용화가 가능한

하이퍼루프 

프로토타입(시제품)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테슬라 모터스 블로그

2013년 머스크 CEO가

하이퍼루프 개념을

처음 꺼냈을 때만 해도


학계에서는 '불가능하다'

시각이 많았는데요.

터널을 진공으로

유지하는 게

힘들 뿐 아니라


자기장을 정교하게 

바꿔주면서

캡슐을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이


당시 기술로

가능한지에 대해

회의적이었죠.

식은땀

하지만 연구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상용화 가능성

무게중심을 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바이 정부는 2021년

두바이~아부다비 구간

하이퍼루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쓰담쓰담

이재선 울산과학기술원

기계·원자력공학부 교수는


"이번에 HTT가

실제 상용화를 위한

주행 실험을 하는 만큼


앞으로 하이퍼루프에

대한 많은 발전이

더 가속화할 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야광봉

출처 : 하이퍼루프 원 공식 홈페이지

일론 머스크의 꿈의 열차 

하이퍼루프!


우리는 언제쯤

타볼 수 있을까요?

원호섭 기자 /

신경희 에디터


1분만 투자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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