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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현송월이 다녀간 고급 호텔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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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작성일자2018.02.12. | 350,79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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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을 

보기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몰려왔는데요.

출처 :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중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 건

북한 고위급 관계자들의

방문입니다.

그들이 어디서 생활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등

그야말로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입니다. 

(위)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아래)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출처 : 매경DB

지난달 21일 방한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북한 예술단 

사전 점검단이 묵은 호텔.

출처 :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공식 사이트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도 

이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했죠.

출처 :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공식 사이트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

급부상하고 있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입니다.

훌라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두 기둥이 큰 배를 

떠받드는 형태의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와 

닮았습니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과 마리나베이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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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DB

이 호텔은

경포호와 동해안 사이에 있어

모든 객실에서

물(水)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공식 사이트

꼭대기 층엔

야외풀장도 있습니다.

출처 :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공식 사이트

현송월 단장이 극찬하고

김여정 제1부부장도 방문한

이 호텔의 레스토랑에선

출처 :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공식 사이트

조선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등

서울 유명 호텔에서 온

셰프들이 음식을 만듭니다.

출처 : gettyimagesbank

글로벌 호텔그룹 

'골든튤립'이 운영을 맡아

오픈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능숙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40년 가까이 

부동산 개발업계에 몸담은

토종 디벨로퍼

심태형 빌더스개발 회장의 

야심작입니다.

애초에 이 호텔 부지는

최고 10층 이하로만

건물을 지어야 하는 

땅이었습니다.

근처 경포호에

문화재인 '월파정'이 있어

인근의 고층 건축물 설립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출처 :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규모 고급 숙박시설이 

필요해지자

규제가 풀렸고

이 기회를 

심 회장이 잡았습니다.

음악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파격적인 규제 완화로

지역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가 

탄생한 것입니다.


문을 연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북한 고위급 인사를 

두 번이나 맞은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이런 곳이었군요!!

삼각 회전댄스

정순우 기자 /

김민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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