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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트럼프 아들 '완판의 주인공은 나야 나~'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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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의 주인공은 접니다~!

출처매경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1)이 입었던 옷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단 1시간 만에 품절됐습니다.


미국 USA투데이는 14일(현지시간) 

배런이 백악관으로 이사하던 날 입은 

티셔츠가 매진됐다고 보도했죠.


출처배런 트럼프 페이스북

배런과 멜라니아 여사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 취임 5개월 만에

백악관으로 입성했습니다. 


배런은 백악관으로 이사하던 날

미국 의류업체 제이크루의

티셔츠를 입어 화제가 됐죠.


입은 회색 티셔츠에는 파란색으로

'The Expert (전문가)'라는

단어가 적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제이크루 홈페이지 캡처

이 티셔츠의 가격은 

29.5달러(약 3만3000원).

제이크루는 이 제품이 인기가 많아

품절됐다고 알렸습니다.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

"그의 능력치가 어느 정도이든

이 티셔츠는 그를 

전문가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흥미로운 소개글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2015년 봄에 나온 상품"이라며

"배런이 입고 나오기 전에

이미 판매가 끝났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때 모습) 가운데 여성이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이 아들 배런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배런이 입고 나와 

티셔츠가 완판이 됐든

 그전에 판매가 중단이 됐든

트럼프 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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