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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경제 한파 때문에 연말특수도 '꽁꽁'

매경인사이드-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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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수라는 말 자체가 없어졌어요.
올해처럼 얼어붙기는 처음입니다.

출처giphy

지난달 25일 오후 명동거리에서

만난 상인들의 표정에는

초조함이 묻어나옵니다.


명동 한가운데에서 음식점 홍보를

하던 김 모씨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원래 연말 명동은 거리를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지금은

국적을 불문하고 사람이 많이 줄었다"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이 연말연시를 앞둔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김호영 기자

명동뿐만 아닙니다.


전통시장이나 일반 상가는 물론이고

'쇼핑 특구'인 남대문, 강남에서도

연말 분위기가 사라졌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김영란법과

최순실 게이트 등이 내수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응~ 지갑 들어가"

출처giphy

통계청에 따르면 7~9월 2인 이상 가구당

식료품, 비주류음료 실질 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가량 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최장 기간 감소세입니다.

"얼마나 더 떨어질까 ㅜㅜ…?"

출처gettyimagesbank

전문가들은 연말연시 소비절벽이 역대

최악을 기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수 매출이 몰리는 연말에

대내외 악재가 겹치는 바람에

소비자 체감 경기침체가

심각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소비절벽을 넘어 '소비증발'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절벽으로 추락하느냐 버티느냐"

출처gettyimagesbank

전문가들은 당장 소비를 부추기기 위한
'액션플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재정, 통화 정책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일단 뭐라도 해 봐!!!"

출처giphy

결국 일시적이더라도 소비를

더 부추길 수 있는

임시공휴일 추가 지정,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형마트 강제 휴무 한시적 폐지,

저소득층 상품권 지급,

신차 구매에 대한 소비세 인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돈 좀 쓰세요 제발 ㅜㅜ"

출처giphy

대외적으로는 브렉시트, 트럼프노믹스,

중국의 관세 강화 등 고립주의가 팽배하고

대내적으로는 소비심리의 악화로

한국 경제는 최악의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이번 겨울의 경제 한파가

우리의 지갑을 꽁꽁 얼리고,

헤어나올수 없는 경제 침몰로

이어질까 우려됩니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처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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