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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신분증 들고 다닐 필요없죠

매경인사이드-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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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 출국날!

공항까지 바리바리 짐싸서 갔다가

깜빡 여권을 놓고와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 버린 경험이 있으십니까?

"아 맞다…여권!!!!!"

출처giphy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와 함께 이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개발이 완료돼,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이 필요없는 '지갑 없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함. 응용사례로 비트코인이 있다.

"이제 폰 안에 싹 정리하자~"

출처giphy

한국조폐공사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모바일 신분증

개발을 거의 완료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앱을 내려받은 뒤

지방자체단체 등 신분증 발급 기관에서

ID와 비밀번호를 발급 받아 사용합니다.

"다운을 통한 신분증 완성!"

출처giphy

새로 개발중인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정보 대신 암호화된 인증서만 저장되기

때문에 분실·도난·위조가 어렵습니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현재의 앱은 단순히 신분증 사진을

저장하지만, 새로 개발중인 앱은

실물 신분증을 대체하는기술"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선 학생증, 청소년증 등

적용이 쉬운 신분증부터 협의를 거쳐

모바일로 발급할 방침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전자여권 등 모든 신분증을

모바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이제 일일이 들고 다니지 마세요~"

출처gettyimagesbank

주민등록증이나 전자여권은

각각 행정자치부, 외교부와의 협의가

필요해 법적 이슈가 약한

신분증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이 모바일 신분증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출처매경 DB
모바일 신분증이 상용화 되면 이를 이용한 전자투표가 가능해지는 등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다른 행정기관들도 모바일 신분증의 필요성에 공감할 것.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외에도 조폐공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상품권 사업에도 나섭니다.


중소 상공인이나 자자체 등 예산이

부족한 곳도 상품권을 쉽게 발급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상품권은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고

사용처 분석이 가능해

지하경제를 양성화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종이 상품권을 보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출처gettyimagesbank

화폐 제조가 주 업무인 조폐공사가

신사업에 나서는 이유는

각종 페이와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나

지폐 제조량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권 제조량은 2014년 6억 7000만장으로

7년 전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이제 이것도 얼마 안하는데 어떡해 ㅜㅜ"

출처giphy

지갑이 모바일로 통합되는 추세는

신분증의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신분 증명이 가능한 세상이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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