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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영실적…한국 대표기업들의 추락

매경인사이드 - 1분간 주목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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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9%↓ SK하이닉스 41%↓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 경제를 떠받쳐왔던 반도체, 자동차, 철강, 조선 업계의 실적악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초저금리, 초저유가, 그리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값까지 떨어져 한국 제품 경쟁력이 오히려 살아날 수 있는 경영 상황이지만 전 세계적인 수요 부진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 큽니다.





2014년 4분기와 비교
영업이익 -19.2%


#현대차는 2012년 이후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은 매년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2015년 매출은 전년보다 3.0% 증가해 91조9587억원을 기록했지만,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이 도입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6조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현대차는 전체 매출에서 신흥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주요 시장인 브라질과 러시아 통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차를 팔아도 이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현지 업체들의 급부상으로 전반기에 두 자릿수대 판매 감소를 기록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년 4분기 대비
영업이익 -40.7%


#SK하이닉스도 지난해 매출액 18조7980억원, 영업이익 5조3360억원을 기록해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4분기만 놓고 뜯어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영업이익은 98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9%, 전년 동기보다는 41%나 급감했습니다. 

주력 상품인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감소와 가격 급락이 주 원인입니다.







1968년 창사 이래 연간 기준으로 
첫 순손실


#포스코는 지난해 1000억원대 순손실이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010년 이후 세계 철강 시장에서 공급과잉 현상과 내부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매출 역시 역성장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이 5분기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만 해도 7조원을 웃돌았던 영업이익이 4분기에는 6조100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반도체와 LCD패널 등 부품단가 하락과 함께 환율 효과마저 사라지면서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위기 탈출은 가능할 것인가?
출처 : 파워레인져 캡쳐


세계 경기 흐름, 그리고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한 중국 기업들의 품질향상으로 안방시장까지 위협받고 있는 위기의 한국기업!!

한국 간판기업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미래 먹거리를 하루빨리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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