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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아주 많이, 아주 달게 먹으며 힐링한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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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극적인 맛으로 불황 잊는다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아주 크거나, 달거나, 느끼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현상이 두드러짐.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싼값에 대용량 제품을 구입하거나, 극한의 맛을 찾으며 정신적 만족을 얻고 있다는 분석임. 1ℓ 4000원짜리 핵커피, 극도의 단맛을 내는 매그놀리아 컵케이크가 대표적임.

 
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유는 불황을 잊기 위해서야
2. 정명훈 재계약, 뭐가 그리 급할까
서울시향이 정명훈 예술감독과의 재계약 안건을 연휴 직전인 24일 이사회에 통보하고 28일 이사회를 개최키로 함. 관련 규정은 이사회 개최 7일 전 안건을 통보토록 하고 있음. 정 감독 부인이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음해사건 개입 의혹으로 수사 중인 상황에서 무리하게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비판이 나옴.
3. 방통위, 지상파에 추가채널 허용 추진
정부가 방송법을 개정해 지상파 방송사에 알짜 번호대 신규 채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디지털 기술로 현재 지상파에서 사용 중인 황금주파수 대역을 2개 이상 쪼개는 방식임. 지상파에만 특혜를 몰아줘 `유료방송 죽이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4. 공정위, 삼성에 순환출자 해소 명령
공정위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삼성그룹 내 순환출자 고리 3개가 강화됐다고 판단하고, 해소를 명령함. 삼성 측은 이를 수용해 내년 2월까지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7275억원 어치)를 처분키로 함.

5. 위안부 소녀상의 운명은…
28일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위안부 동원 법적 책임 및 강제성 인정, 피해자 배상, 사과방식,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이전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임. 위안부 피해 할머니 46명은 단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일본의 사죄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힘.

주일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6. 불효하다 재산 토해내게 된 아들
대법원이 효도계약을 어긴 자식에게 부모로부터 받은 재산을 돌려주라고 판결함. A씨는 아들 내외에게 부모봉양을 조건으로 2층짜리 주택과 임야 등을 물려줬지만 아들내외가 A씨 부부와 식사조차 하지 않고 어머니 간병도 하지 않자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음.

에구 아버님 앞으로 잘할게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 클릭

7. 알래스카 좋은 시절 끝났네
저유가 쇼크로 원유생산이 줄어든 미국 알래스카 주정부가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35년 만에 소득세를 징수하기로 함. 1982년부터 원유기금으로 주민들에게 지급하던 배당금도 삭감키로 함. 올해 알래스카주 예산 52억달러 중 60% 이상이 펑크날 것으로 예상됨.

8. 4050여성 피곤하고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고 체중이 늘어나는 갑상샘 기능 저하증 환자의 85.3%가 여성임(2014년 통계). 연령대별로는 50대(25.7%)가 가장 많고, 40대(21.2%)가 뒤를 이음.
내가 살찐 이유는 갑상샘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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