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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해내는 방법

조회수 2018. 8. 27. 13: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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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멈추지 않는 추진력의 비밀


적당히 능숙해질 만큼만 적당히 똑똑해지기 위해서만 노력하자. 남의 꿈을 이뤄주려 출근하지 말자.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해 <포브스(Forbes)>선정, 탑 10 온라인 마케터로 글로벌 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돕고 있는 닐 파텔(NEIL PATEL)과 그의 친구들은 현재의 만족스러운 삶이 가능했던 이유가 ‘허슬’에 있다고 말한다.

단어는 시대나 사회적 맥락 안에서 의미가 변한다. 허슬 역시 ‘훔치다’혹은 ‘속이다’라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무언가 일어나게 하다’ 혹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한 길로 나아간다’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즉, 허슬은 당신을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가?
적어도 4가지 중 하나의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 ‘지금의 나’에서 ‘되고 싶은 나’로 갈 수 있다.


자, 이제 출근하는 이유가 생겼다. 제대로 허슬하면 된다. 지금부터는 허슬하기 위한 법칙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허슬법칙 1.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을 하자

글을 쓰거나 작은 물건을 만드는 일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직접 음식을 해먹는 것. 감정적으로 나를 감동시키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나를 행동하게 만드는 일이 있다.

모든 걸 버리고 나아가는 열정. 24시간 아이돌을 향한 열정을 말하는 게 아니다. 월세를 지불할 만큼 돈을 벌고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무언가 작지만 꾸준히 할 수 있는 내면의 것. 그 일을 하면 그 행운을 끌어올리고 다음의 행동 경로를 결정하는 데 전력을 기울일 수 있다.

허슬법칙 2. 고개를 들고 눈을 크게 뜨자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일러스트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는 꾸준히 연습한다. 동영상을 보며 스킬을 익힌다. 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인 조시는 꾸준한 연습이나 기교를 익히기 전에 고개를 들고 눈을 뜨라고 조언한다. 

예술가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기술이 아닌 느낌과 감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면 숨어 있던 기회가 당신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허슬법칙 3. 계약을 맺고 그것을 실현시켜라

‘내일부터’라는 말의 위험성을 우리는 여러 차례 경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할 것이라고 말했던 것’과 ‘해낸 것’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해서는 친구든 가족이든 앞에 세워두고 일종의 ‘계약’을 맺는 게 좋다.


다이어트, 공부, 자기계발 무엇이든 어떤 형태로든 계약을 맺게 되면 나뿐 아니라 친구, 가족, 동료도 변하게 마련이다.


그들은 다가올 나의 변화에 자기도 모르게 준비를 시작한다. 내가 변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도움 때문에 나 역시 지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남의 꿈 말고 내 꿈을 위해 출근하고픈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모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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