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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사람이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

부정적인 관계를 인생에서 먼저 제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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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로맨스를 바라고 있나요?

그가 먼저 고백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나요?

자존심을 이유로
이별을 고민하고 있나요?

매번 연애를 실패하고 나를 갉아먹는 그릇된 관계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연애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을 기다리지 마세요

로맨스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심지어 고전 소설에서까지,  우리는 그동안 무수히 많은 간접경험 속 사랑의 다양한 양상를 통해 연애에 대한 판타지를 축적해왔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멍청한 짓을 저질러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길 바라거나, 정작 본인은 철벽을 쳐도 상대는 나에게 푹 빠져서 고백하기만을 바라는 행동들은 내면에 축적된 판타지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연애를 안 한 지 십 년이 넘은 서른 후반의 친구는 모처럼 다가온 썸남과의 애매모호한 관계를 두고,  ‘그는 왜 고백을 안 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고민을 토로합니다. 타인이 서로 관계를 맺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놓고 볼 때,  거절당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고백할 정도로 절실한 감정이 생길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감정이 앞서는 어린 연애가 아니고서야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사랑은 현실에 드뭅니다. 친구 역시 상대에게서 ‘객관적이고 확실한 사인’만을 기다리다 관계는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습니다. 연애를 시작하는데 있어 고백이 통과의례가 아님을 염두하고, 혹시 나도 모르게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로맨스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익숙한 감정에 속아 나를 잃지 마세요

형편없는 지금의 연애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나,  과연 자존감의 문제 때문일까요?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연인 관계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연인 관계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상당합니다. 


우리의 뇌는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이고 익숙한 감정에 더 끌린다는 이론이 있는 것처럼,  불행한 관계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이미 우울한 감정에 익숙해져서 그 속에 주저앉아 안심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는 더 이상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형편없는 연애에 내 자신까지 잃기 전에 손절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외로움이 호랑이도 아니고 아무리 무서워 봐야 나를 잡아먹기야 하겠나’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3
부정적인 관계보다는 혼자인 게 나아요

혼자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다가도 문득, 혼자 보내는 시간이 불안해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갑자기 거울 속 내가 매력적으로 보이다가, 소개팅에서 성에 안 차는 상대가 나오기라도 하면 ‘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고민할 정도로 자존감까지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원래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으며, 사랑과 배려를 받으면 높아졌다가 실패를 거듭하면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를 잃지 않고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고,  설령 다시 혼자가 된다 해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당신을 아끼는 가족, 친구, 연인 혹은 나 자신과 시간을 보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기 때문에 자신을 누군가의 입맛에 맞춰 뜯어고치는 대신 부정적인 관계를 인생에서 먼저 제거할 것을 권합니다.

“모두가 자존감을 높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틀렸다.
우리는 먼저 사랑받아야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중에서

사랑이 대체 뭔지 모르겠다면,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확신이 없다면, 세상에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기는 한 건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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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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