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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국내 대세 래퍼들이 모두 모이는 시상식

2019 한국 힙합 어워즈 수상 후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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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플레이야와 힙합엘이가 공동주관하는 2019 한국 힙합 어워즈가 오는 3월 20일에 개최됩니다.

한국 힙합 어워즈는 그 전 해의 음악들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다수의 매체 장르 전문가들이 선정위원단으로 참여 , 잘 알려지지 않은 앨범과 뮤지션들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시상식이죠. (2017년에 처음 개설)

특히 이번 2019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빛을 발했던 뮤지션들이 다수 후보로 오르고, 작년에는 없었던 '올해의 뮤직비디오', '올해의 레이블' 상이 추가되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과연 어떤 어마무시한 이들이 이름을 올렸을지 총 11개의 부문 별로 후보들을 정리해보았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구요!
집업

힙합 씬의 대부. 정규 9집을 발표, 자체적으로 만든 소규모 공연 '랩 하우스'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더콰이엇.


② 자신의 커리어, 후배 양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을뿐더러 제이지가 설립한 미국 레이블 '락 네이션'과 손잡는 등 도전적인 한 해를 보여준 박재범. (작년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자)


③ 인디고뮤직을 대세 레이블로 띄워준 것도 모자라 또 하나의 새로운 레이블 위더플럭레코즈를 설립, 본인의 앨범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외모만큼이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스윙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수장으로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화끈하게 지원 사격, 때로는 선봉에 나서 함께 뛰노는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저스디스와 콜라보 앨범을 발표해 힙합 팬들의 귀를 한껏 만족시켜 준 팔로알토.


⑤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을 묵직하게 이끌어가며 스윙스와 함께 레이블 위더플럭레코즈를 설립, 자체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며 패션 리더의 자리를 꿰차기도 했으며 대히트곡 'flex'를 만들어냈던 기리보이.


무게 있는 정규, EP 앨범을 연달아 발매하며 영향력 있는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었고, '딘드밀리'라는 말을 탄생시킬 정도로 패션 유행까지도 선도하며 트렌디한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젊은 세대를 주도키드밀리.


고등래퍼2 우승자, 이후 하이어뮤직에 입단하며 양질의 EP, 싱글 앨범을 선보이며 차트 위 신흥 강자로 떠오른 명상 래퍼 하온.


2018년 초 빌스택스와 함께 한 마이크스웨거3로 첫 등장. 이어 쇼미더머니 777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적으로 유명세를 얻은 쿠기.


미국 힙합의 냄새를 강하게 품고 있는 동시에 본인 만의 캐릭터가 확실히 구축된, 최근엔 수퍼비가 설립한 레이블 '영앤리치 레코즈'에 첫 멤버로 이름을 올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잘 만든 알앤비 앨범'이라 불리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많은 래퍼들의 러브콜을 받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제이클레프.


국내 트랩 아티스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로, 한국적인 정서를 재치 있게 섞어 표현할 줄 아는 초록 머리 제네 더 질라.


⑥ 가요의 감성트렌디한 알앤비/소울의 사운드를 적절히 섞은 듯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 중인 죠지.


현실 비판에 일가견 있는 두 래퍼의 합작품. 역시나 날카로운 가사는 물론 과감한 장르적 시도, 다수의 피처링진과 함께 하며 모두의 시선을 한데 모았던 저스디스 & 팔로알토의 [4 the Youth].


트렌디한 신인 래퍼들을 대폭 기용, 그간 고수하던 자신의 스타일에도 변화를 도모하며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더콰이엇의 [glow forever].


③ 'Honmono'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를 마침내 완성형 아티스트로서 도약하게 해준 키드밀리의 [AI, THE PLAYLIST].


독창성 가득한 프랭크의 프로덕션냉소주의와 염세주의가 만연한 김심야의 목소리를 섞어 힙합 씬의 반전을 이끌어낸 XXX의 [LANGUAGE].


탁월한 스토리텔링, 해학적인 단어를 통해 이 시대 청년들을 대변, 현실과 행복을 노래하며 로망을 빚어낸 뱃사공의 [탕아].


TV에 얼굴 한 번 비추지 않고도 힙합 커뮤니티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그가 3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 아내, 아들, 저스디스에 영감받아 만들었다는 일리닛의 [Cosmos].


인디고뮤직 멤버들의 패기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잘 담긴 'IndiGO'.


완벽한 랩 딜리버리다채로운 플로우, 거기에 엽기적인 가사와 율동을 곁들여 새로운 이고를 탄생시킨 마미손의 '소년점프'.


③ 프랭크의 거칠고 과격한 프로덕션 날카로운 김심야의 랩 가사가 인상적인 '수작'.


딩고와 손잡고 만들어낸 대히트곡으로 인디고뮤직과 저스트뮤직 형, 동생들의 목소리를 함께 감상해볼 수 있는 'flex'.


쇼미더머니 777을 통해 이루어진 콜라보 트랙. 믿고 듣는 코쿤의 비트 위 pH-1, 키드밀리, 팔로알토, 루피의 랩들이 물 흐르듯 연결되어 신선함을 선사하는 'Good Day'.


현시대 힙합 씬의 가장 뜨거운 여성 래퍼 재키와이가 처음으로 발표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Enchanted Propaganda'.


오프앤오프 콜드의 첫 홀로서기 앨범으로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의 매력이 한껏 묻어난 [Wave].


나얼의 솔로 정규 2집. 알앤비/소울 음악 팬들을 손뼉 치며 일어나게 한 [Sound Doctrine].


특유의 싱잉 랩, 기존의 음악가들이 다루지 않은 소재,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 알앤비 음악에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 제이클레프의 [flaw, flaw].


제이플로우가 만든 절제되고 비워진 사운드 위로 채워지는 깊이 있는 셉의 보컬이 매력적인 히피는 집시였다의 [언어].


프라이머리, 도끼, 레드벨벳 등 다른 뮤지션들과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던 수민의 첫 정규 앨범 [Your Home].


블루스, 팝 등 넓은 영역의 음악을 구사하는 호림여러 사운드적 장치를 이용, 진한 무드를 구축해낸 [METROCITY].


① SNS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현대인들의 일상, 거기서 느끼는 공허함을 잘 담아낸 딘의 'instagram'.


신스팝 사운드 속 그녀의 노련한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신세함의 끈적이는 보컬이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수민의 '너네 집'.


고백이라는 단순한 소재를 담백하고도 약간은 긴장감 있게 풀어낸 죠지의 '하려고해고백'.


찰진 트랩 비트 위의 묵직한 싱잉 랩이 인상적인 제이클레프의 '지구 멸망 한 시간 전'.


호림의 끈적한 보컬, 담백 묵직한 팔로알토의 랩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Sug4r'.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따뜻함을 자아내는 소마의 '꽃가루'.


자신이 직접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청춘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고난의 기간들을 음악을 통해 잔잔히 풀어낸 재달의 [Period].

기존의 음악 문법을 해체, 재조합하며 여러 소음과 같은 사운드를 통해 분노, 억압을 표현해낸 이수호의 [Entertain].

인위적인 꾸밈이나 콘셉트 대신 약간의 느슨함 속 날 것의 것들로 가득 채워 신선함을 더한 짱유의 [KOKI7]. (Korean Kid의 약자)

VMC 오디의 묵직한 랩프로듀서 비앙의 재지한 비트를 통해 고독과 무기력함을 담아낸 [OPEN MONDAY].

붐뱁을 고수하는 베테랑 래퍼 마일드비츠가 5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Secondhand Smoking].

힙합 씬에 새로운 장르를 제시, 대안적 음악을 구현한 앨범으로, 비주류로 분류하고 지나치기엔 아깝고 아쉬운 운  몰디의 [Internet KID].

우원재, 박재범, 이하이 등과 함께 한 개인 앨범 등은 물론 쇼미더머니 777를 통해 다수의 곡을 차트인 시키며 대중에 확실히 이름을 각인시킨 코드쿤스트.


말도 안 되는 작업량을 보여주었던 그의 한 해. 규모 있는 EP, 싱글 앨범들부터 긴 시간 차트를 휩쓸었던 프로젝트 트랙 'flex', '띵' 등을 만들어내고 쇼미더머니 777의 나플라를 우승으로까지 이끌어낸 진정한 허슬러 기리보이.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담 마커. 더불어 작년 말 51명의 국내 래퍼가 총출동해 역대급 결과물을 탄생시켰던 그 곡, '119 REMIX'의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는 그레이.


XXX의 멤버로서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을 맡고 있으며 거친 비트 메이킹,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프로듀서계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프랭크.


⑤ 고등래퍼2에서 하온을 우승자로 이끈 실력파 프로듀서. 무려 2017 한국 힙합 어워즈, 2018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휩쓴 그루비룸.


[REWIND MY TAPE]이라는 시리즈 앨범을 통해 어글리덕, 지소울, pH-1 등의 아티스트와 다양한 곡을 작업, 작년 상반기엔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선보인 로꼬, 화사의 '주지마'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우기.


① 코쿤의 빈티지한 비트 X 농익은 뱃사공의 그루비함 X 타격감 있는 제이통의 랩


② 랍티미스트의 붐뱁 프로덕션 X 한국 힙합의 역사 드렁큰 타이거와 MC 메타 X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도끼


2018년 한국 힙합 씬에서 바통을 제대로 이어받은 대세 레이블 인디고뮤직


평소 교류가 많지 않았음에도 쇼미더머니 777을 통해 완벽한 콜라보를 보여준 코쿤팔로 팀의 멤버들


농염함을 가득 머금은 수민 X 끈적이는 보컬 신세하


인디고뮤직의 키드밀리와 노엘 X 저스트뮤직의 기리보이와 스윙스


① 어설픈 몸짓 재밌는 CG마미손이라는 캐릭터와 기묘하게 어우러져 폭발적 반응을 얻은 '소년점프' MV.


그의 소속 크루 리짓군즈의 비디오 디렉터 권오준이 설계한 영상으로, 카우보이로 분장한 뱃사공과 그를 품는 대자연의 장면들이 장관인 '로데오' MV.


멤버들의 유머러스함유쾌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지며 여러 뮤지션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유발하는 'flex' MV.


참됨을 추구하는 재달의 음악적 색을 제대로 담아낸 영상, 마다가스카르 현지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맑고 거짓 없는 그의 음악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Tree' MV.


⑤ 온라인상에서 남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상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풍자한 바밍 타이거의 'I'm Sick' MV.


⑥ 만화 <쿵후보이 친미>에서 출발해 타투이스트 화로(Hwaro)의 움직이는 타투가 넘실거리는 영상으로 컨셉을 매듭짓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통배권' MV.


계속해서 언급되는, 2018년을 이들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쉼 없이 활약한 레이블로 저스디스, 키드밀리, 영비, 재키와이, 노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인디고뮤직.


때로는 가볍고 귀엽게, 때로는 세상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질 줄 아는 이들(사이먼 도미닉, 로꼬, 박재범, 우원재, 그레이, 엘로 등)로 꾸려진 AOMG.


AOMG의 형제 레이블로, 보다 신선하고 트렌디한 음악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이 모인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온, pH-1, 식케이, 우디고차일드, 그루비룸 등이 소속된 하이어뮤직.


쇼미더머니 777의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나플라, 루피, 그 외에도 블루와 오왼 오바도즈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로서 작년 한 해 확실히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메킷레인.


수장인 팔로알토를 중심으로 허클베리피, 레디, 지투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특히 최근 뉴 페이스 조원우의 영입으로 한층 밝은 에너지를 내뿜고 있는 하이라이트레코즈.


음악으로든, 패션으로든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롤 모델로서 자리잡은 이들이 모인 핵심 집단. 한요한, 죠지, 김승민, 코아 화이트 등이 소속된 우주비행.


과연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개인적으로 '예측'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한, 진정한 힙합 팬들이라면 후보에 오르지 못한 아티스트의 음악들도 꼭꼭 챙겨 듣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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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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