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멜론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흑인 인권 운동

국내에서도 뜨거운 Black Lives Matter

13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5월 25일 미국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흑인 인권 및 인종 차별에 관한

문제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많은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한

해시태그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죠.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뮤지션들 또한 동참하며

차별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국내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방탄소년단은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하며,

인권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고,

갓세븐의 마크, 유겸 등

멤버들은 기부에 참여하면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에릭남은

"당신의 피부색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고,

티파니는 인종 평등과

정의를 위한 싸움에

기여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며,

흑인 공동체를 위한

지원 계획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엠버 또한 인종 차별에 관한

문제가 종속되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제시는 인간적이지 못한 일을

사라져야 한다며,

희생자에 대한 지원과

정의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러한 목소리는

흑인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들 사이에서

더욱 널리 퍼지고 있는데요.

박재범, 식케이, 김하온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은

"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지지함을 표하며,

6월 2일 발매 예정이었던

음원 발매를 6월 4일로 미루며

"BLACK OUT TUESDAY" 운동에도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이거 JK는 인터뷰를 통해

인권문제에 대한 사회적 연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것이 어디선가 다른 차별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코드 쿤스트는 자신의 삶에서 

흑인 음악을 비롯한

그들의 문화가 주는 영향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작은 마음이지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기부에 동참했고,

크러쉬 또한

모든 인권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외에도 많은 뮤지션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데요.

1950년대부터 시작된 흑인 민권 운동은

2020년인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별 문제는

결코 흑인에게만 한정된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인권이 인종, 국가, 성별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은

여전히 멀리 있는 걸까요.

사진출처ㅣJOHANNES EISELE/AFP via Getty Images, 아티스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작성자 정보

멜론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