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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이 온다! 7년만의 내한, 부산/서울 공연 티켓 오픈!

조회수 2019. 10. 15. 16: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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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뮤지컬!”
“God’s Gift to Musical Theatre”
- The Times -

브로드웨이에서 1만회 공연을 돌파하며

최장수 상연 공연 중 하나로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버전이

무려 7년 만에 대한민국 관객을 찾아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전설적인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대표작으로, 전세계 37개국, 172개 도시에서 1억 4천 5백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작품이며, 마력의 파이프오르간 사운드로 도입부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시그니처 넘버 <The Phantom of the Opera>로 더욱 유명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1910년 발표된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으로, 뮤지컬은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었는데요. 국내에서는 2001년 라이선스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이며, 김소현/류정한/홍광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열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열연 중인 뮤지컬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가 이 작품에서 크리스틴과 라울로 처음 만났다고 하죠!


이번 내한하는 오리지널 캐스트는 2012년 〈오페라의 유령25주년 기념 내한 공연 이후 7년 만의 방문이라고 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오페라의 유령〉의 무대가 선택한 가면 속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역시 매혹적인 캐스팅으로 오리지널의 진수를 고스란히 전해줄 예정인데요.

▶︎ 역대 최연소 ‘유령’ 2번째 월드투어의 마스크를 쓰다, 유령 役 조나단 록스머스 

▶︎ 〈오페라의 유령〉, 〈러브 네버 다이즈〉의 웨버의 뮤즈, 크리스틴 役 클레어 라이언 

▶︎ 뛰어난 실력으로 브로드웨이 및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 라울 役 맷 레이시 

웨버의 매혹적인 명곡으로 풀어낸 러브스토리!

오케스트라의 환상적 라이브 연주!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은 최상의 캐스트!

아름다운 음악, 가면 속의 러브 스토리…

영원한 당신의 첫 감동!

오리지널의 감동은 지금, 예매하셔야 합니다.

2019 COMING SOON TO KOREA

- 공연명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The Phantom of the Opera)
- 공연일정 & 장소 :
[부산] 2019년 12월 13일 ~ 2020년 2월 9일 @부산 드림씨어터
[서울] 2020년 3월 14일 ~ 2020년 6월 26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 공연시간 : 평일(화-금)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7시
* 월요일 공연 없음
* 부산 12/25(수) 3시 1회 공연
- 티켓가격 : VIP석 17만원 / R석 14만원 / S석 11만원 / A석 9만원 / B석 6만원
- 러닝타임 : 15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 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관람(2020년 공연 예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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