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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사진으로 만나보는 지하철 1호선 변천사

조회수 2020. 8. 20.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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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개통 46주년 기념) 추억 소환! 46돌 맞은 '지하철 1호선'의 모든 것

1974년 8월 15일, 서울역-청량리 구간 첫 개통 이래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온 지하철 1호선이 

46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지하철 1호선은 한 번 탑승으로 서울을 넘어

소요산ㆍ인천ㆍ천안 등 광범위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 전철의  대동맥으로 자리 잡았죠.


오랜세월 시민의 발이 되어준 지하철 1호선의

변천사를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 개통 당시 지하철 1호선을 탑승한 사람들의 모습 -




- 과거 지하철역에서 승차권을 판매하던 역 직원(좌측) 및 표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
- 승차권을 갖고 입장하는 승객들. 자동화기기가 도입되기 전에는 역 직원이 일일이 표를 검사했다. -
- 과거 전동차에는 지금과 같은 냉방장치가 없었고, 천장에 달린 선풍기를 가동하는 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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