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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마음의 위로, 꽃

시들지 않는 마음의 위로 - 꽃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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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 피는 봄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모두를 위해 

오래 오래 시들지 않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 피어나는 꽃 이야기를 

잔잔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지친 마음, 꽃 이야기와 함께 쉬어 보세요.


조용하게, 그러나 싱그럽게 


봄을 알리는 전령에는 한결 포근해진 주변 공기와 길어진 해의 길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여기저기에서 삐죽 얼굴을 내미는 크고 작은 꽃봉오리가 아닐까. 겨우내 한껏 웅크리고 있던 새싹들은 기지개를 켜고 초록 잎들은 더욱 반짝이며, 어둡고 지루하던 무채색의 도시는 조금씩 알록달록한 색깔을 찾아간다.

- 봄을 재촉하는 마누카 티트리 -

-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화훼를 구입할 수 있는 양재동 aT화훼공판장 -

- aT화훼공판장에서는 꽃과 나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


일상 속 마법, 반가운 꽃


봄을 한발 먼저 맞이하고 싶다면 꽃 전문 상가를 추천한다. 양재동 aT화훼공판장은 절화와 분화의 경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새벽부터 신선하게 배송되는 꽃들로 부산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훼상가 역시 꽃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는 장소다. 세운상가 보행 덱의 종착지가 될 진양상가 3층에도 도심 속 꽃 상가가 있다. 취향대로 고르고 만날 수 있는 꽃 상가부터 동네 꽃 가게까지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봄을 만나는 일은 어렵지 않다.

- 고운 색감의 장미가 진열되어 있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화훼상가 -

- 형형색색의 화려한 봄꽃들로 가득한 남대문시장 대도꽃상가 -


​품 안으로 달려오는 봄 


동대문역 10번 출구 주변엔 도심 속 꽃밭이 펼쳐진다. 골목길 한쪽으로 줄지어 있는 종로꽃시장이 바로 그곳. 알록달록 화사한 꽃 화분부터 마당에서 키울 수 있는 나무들까지 양손 가득 ‘봄’을 구입해도 부담 없는 가격이 장점이다. 한편 높다란 아파트 숲이 되어버린 우면동에는 과거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화훼 농가가 자리하고 있다. 지금도 커다란 비닐하우스에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으로 특화된 화훼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이곳은 고운 색으로 봄을 알리는 꽃 화분이 수두룩하다.

- 양재동 화훼단지의 청농원에서 만난 루피너스 화분 -

- 신비로운 분위기의 서울식물원 -


서울, 꽃과 나무로 물들다


늘 바쁘고 여유가 없는 일상일지라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면 알게 된다. 서울엔 꽤나 멋진 산과 공원, 꽃과 나무들이 있다는 걸 말이다. 그중에서도 이국적인 꽃과 나무를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는 서울식물원은 그야말로 언제나 봄날이다. 특히 한강 다리 중간에서 만나는 노들섬 역시 ‘식물도’를 운영한다. 꽃과 나무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언제나 쉬어 갈 수 있는 너른 공간을 내어주는 곳이 바로 노들섬이다 .

- 노들섬 식물도의 플랜트바 -


우리 모두 코로나19로 힘든 시점입니다.

잔잔한 꽃 이야기와 함께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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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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