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생활문화주간, 서울 시내 곳곳이 공연, 전시, 체험으로 가득!
서울 시내 곳곳이
공연, 전시, 체험으로 가득! 가득!
생활문화주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활문화를 즐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만들고
밴드, 미술, 사진, 연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오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주간>이 10.20(토)~30(화)
서울광장, 생활문화지원센터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생활문화동아리들의
공연, 전시,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생활 문화 활동을 종합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생활문화동아리축제’
10.30(화) 12:00~13:30ㅣ서울광장 무대
지난 10.9(화) 열린 <서울춤자랑>과
13(토) 진행된 <위댄스 페스티벌>에서
춤 실력을 뽐낸 시민동아리 총 59개팀 중
16개팀이 서울광장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이는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돌담길 릴레이콘서트
10.27(토) 11:00~17:40 | 덕수궁 돌담길
기악, 음악, 전통, 퍼포먼스 등
2018년 거리예술존 소속 40여개팀의
신명나는 릴레이 콘서트가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립니다.
신도림 고리 상상지하철
‘일상이 예술 展’
10.11(목)~10.31(수) 10:00~18:00
| 고리 생활문화지원센터
서울시는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생활문화지원센터가
고리 생활문화지원센터와
체부동 생활문화센터랍니다.
신도림에 위치한
고리 생활문화지원센터에서는
'일상이 예술 展'이라는 제목으로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동아리
작품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체부동 시간여행
10.25(목) 18:00~21:00
| 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지난 3월 개관한
체부동 생활문화센터에서는
근현대 건축자산이자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체부동’의 옛 모습 사진전과 함께
시민오케스트라 생활문화동아리의 공연,
지역주민과 동아리 회원 간 네트워크 파티가
펼쳐집니다.
* 10.21(일)~30(화)
캘리그라피 생활문화 동아리회원들의
작품 전시
마을예술창작소 ‘소풍가는 날’
10.27(토) 14:00~17:00 | 문래공원
마을 예술 창작소에서는
예술창작 홍보 및 체험과
어쿠스틱 공연, 마을살이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마을예술창작소 일상예술 전시
‘우연한 일기’
10.24.(수) ~ 10.28.(일) 12:00~18:00
| 길음예술사랑방, 닷라인 TV
생활예술을 공예를 중심으로 한
일상예술 전시 <일상의 발견>과
커뮤니티아트, 회화, 조각,
설치미술등을 중심으로 한 <마주침과 관계>
통합 전시와 2018 마을예술
네트워크 파티 <창작X교류X공감>
총 3가지 파트로 나눠진
일상예술 전시&네트워크 파티가 열립니다.
아마추어페어
10.27(토) 13:00~21:00
l 성수동 에스팩토리
연극, 뮤지컬, 음악 등 6개 장르로 구성된
서울시 132개 생활문화동아리들이 모여
(신규 동아리부터 10년 경력의 동아리까지)
장르별, 지역별 네트워크 활동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집니다.
※ 전시 10.2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