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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이번 삼일절에, 꼭 가야 하는 서울 바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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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왕

1919년 3월 1일,

일제의 식민지배에 항거하여  우리 민족은 일제히 독립만세를 외쳤지요. 일제강점기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이자 대규모 독립운동인 3·1운동!! 


<삼일절, 그날의 함성>을 느껴볼 수 있는  저항의 중심지였던 서울, 그 곳곳을 돌아보고자 해요.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학생대표가 탑골공원 팔각정에 올라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쳤고, 곧이어 많은 학생들과 군중들이 거리 가득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함께 외쳤어요. 이 만세시위는 곧이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되었고,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오며 가며 한 번은 보았을 탑골공원아직 한 번도 직접 가보지 못했다면, 이번 삼일절엔 그 의미를 되새기며 방문해보세요.

승동교회는 연희전문 출신의 학생단 대표 김원벽이 다녔던 교회로,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거족적 독립만세운동의 발판을 놓은 장소예요. 1919년 2월 20일 이 곳 승동교회에서 학생단 간부회가 열리고, 학생 동원과 독립선언서 배포 등을 준비했답니다.


승동교회는 독립을 갈망하던 젊은이들의 정신과 긴박했던 역사적 모습을 기억하며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데요. 기본적인 형태와 구조가 거의 변함이 없어 역사적 순간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어요. 현재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6호천도교중앙대교당은,  교인들에게 거둔 성금으로 건축되었고 건축비의 일부가 3·1운동 자금으로 쓰였어요.


이후 독립운동을 위한 집회나 강연 등의 장소로 이용되기도 했지요.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운동이 싹튼 곳이기도 한데요, 일제시대에는 명동성당, 조선총독부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3대 건축물로 꼽혔던 건물이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조차 뜸하여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해요.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천도교 수도원인 봉황각은, 항일독립운동을 이끌 천도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1912년 6월 19일에 설립되었어요.


독립투사로 양성된 다수의 천도교 지도자들이  3·1운동 당시 전국 각지에서 만세운동을 이끌었어요.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15명이 이곳에서 배출되었고, 봉황각과 부속건물에는 그 당시 유물이 남아 있어요.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 민족의 성지로서 재인식되고 있으며, 후세들의 역사탐방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대표적인 일제의 탄압기관으로 민족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일제시대 명칭은 '경성감옥'이었다죠.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이곳에 투옥돼  모진 고문과 탄압으로 순국하신 수많은 애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들에게는 우리 선열들의 자주 독립 정신을 일깨워주는 역사 교육장으로 1998년 현재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3월1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전 세계에 대한의 독립을 선포하고 온국민이 하나되어 전개하였던 3.1 독립만세운동을 시민과 함께 재현하고, 독립운동가의 자유와 평화 정신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지는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2018> 3.1절 기념 축제가 펼쳐집니다.


3.1절 기념 축제가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클릭!!

듬직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열린공간인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에서는 <제99주년 3·1절 기념 시민참여 특별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별 반짝

3·1운동 99주년, 광복 73주년을 맞이했지만 아직도 일제강점기의 피해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신데요, 이번 3.1절은 그분들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보여주었던

서울의 그날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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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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