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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바이크

[2017 도쿄모터쇼] 혼다 모터사이클, 헤리티지를 발전시키다

2017 도쿄모터쇼의 혼다 모터사이클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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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도쿄모터쇼에서 혼다는 혼다 모터사이클 안에서도 손꼽히는 장수 모델인 커브와 몽키 그리고 골드윙의 업데이트 버전이 공개되었다. 또한 3세대 PCX는 하이브리드 버전과 순수 전기스쿠터 버전을 함께 공개했으며 자립이 가능한 모터사이클인 라이딩 어시스트의 전기 버전과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네오 스포츠 콘셉트는 최근의 네오 클래식 바이크의 인기에 힘입어 준비되는 모델의 콘셉트로 CB1000R을 기본으로 레트로스타일을 입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립형 전기모터바이크

Riding Assist-e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라이딩 어시시트의 전기모터바이크 버전이다. 일반적으로 자립형 모터바이크는 자이로를 사용하는 반면 라이딩 어시시트는 속도에 따라 캐스트 각을 변경하고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며 균형을 잡는다. 때문에 핸들의 조작은 핸들 바와 포크가 분리되어 전자식으로 제어된다. 기존의 엔진버전과 달리 완전한 전기 모터사이클로 변경되며 디자인이 확 달라졌다. 엔진이 없어지며 필요가 없어진 연료탱크를 삭제하고 무거운 배터리는 아래로 낮춰 장착해 밸런스를 잡기 더 수월하게 한 것이다. 현재는 양산계획을 말하고 있지 않지만 콘셉트의 완성도가 무척 높아 양산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겠다.


뉴모델 등장을 예고하다

Neo Sports Cafe Concept

도쿄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낸 네오스포츠 카페 콘셉트로 성능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킬 새로운 모델의 등장을 예고한다. 베이스가 된 모델은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CB1000R이다. CB1000R은 호넷 시리즈의 플래그쉽으로 유럽을 타깃으로 개발 된 모델로 CBR로부터 물려받은 강력한 4기통 1000cc엔진에 말벌을 닮은 디자인, 그리고 캔틸레버 방식의 프로암이 특징이었다. 

이번 NCS역시 이러한 기계적인 요소는 그대로 이어받고 혼다의 레트로 디자인을 입혔다. 엔진은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CB1000R과 구조적으로는 유사하다. 하지만 엔진 외부에 절삭가공을 통해 금속 질감을 살려 포인트를 주고 있다. 프레임은 모노백본 타입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11월 밀라노에서 열리는 EICMA쇼에서 시판용 버전이 공개 될 예정이다.


클래식으로 돌아간 신형커브

SUPER CUB 50/110

모터쇼를 며칠 앞 둔 10월 19일 1억대 생산을 기념행사에서 선 공개 된 신형커브. 점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어 가던 커브가 단숨에 원점인 C100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한눈에도 커브임을 알아 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헤드라이트가 최신 안전기준을 충족시키는 밝기를 내면서도 크기가 콤팩트해진 것은 LED헤드라이트기술 덕분이다. 또한 중국에서 생산되던 것에서 생산기지를 일본 구마모토로 되돌렸다. 이번 도쿄 모터쇼에는 1억 생산 기념모델도 함께 전시되었다.

혼다 슈퍼 커브 1억대 생산 기념 모델


원점에 가까워진 콘셉트 모델 

SUPER CUB C125

커브 125의 콘셉트 모델. 새로워진 커브가 원점을 목표로 했다지만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초대의 C100에 다가 선 모습이 CUB 125다. 초대 모델의 갈매기형 핸들 바를 재현하고 레그쉴드와 리어 팬더 사이의 S라인을 절묘하게 재현람은 물론 C100의 컬러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이대로 출시하길 바랄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스마트 키 LED헤드라이트 등 새로움을 추구하는 요소 역시 챙기고 있다. 전륜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돌아온

CROSS CUB 110

크로스 커브의 놀이 감각이 더 진해졌다. 새로워진 커브를 기본으로 다듬어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크로스커브에 있던 레그쉴드가 사라지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헌터커브를 연상시킨다. 헤드라이트는 슈퍼커브와 같이 LED로 변경되었으며 헤드라이트 가드 디자인도 변경되어 간단한 짐을 묶을 수 있다. 포크 부츠와 오프로드 주행을 염두에 둔 굵은 블록패턴 타이어 등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을만한 감각적인 디자인이다.


새로운 몽키의 시작

Monkey 125

올해 초 단종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몽키의 공백이 예상보다 그리 길지 않았다. 몽키의 실루엣을 그대로 간직하고 재탄생 되었지만 크기는 상당히 커져 거의 XZ100크기와 비슷하다. 혼다의 소형 바이크인 MSX125와 비슷한 크기다. 태국혼다가 개발을 주도하고 생산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출시를 기대 해볼 만한 모델이다.


3세대로 진화한 PCX

PCX HYBRID

3세대로 진화한 PCX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1세대와 2세대의 디자인을 다듬어 더욱 도시적이고 고급스럽게 변경되었다. 여기에 소형 스쿠터 최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다. PCX에서 사용하던 제너레이터와 시동모터가 하나로 사용되는 ACG시스템에 48V모터를 더해 엔진에 큰 변경 없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현했다. 연비향상도 이유가 되겠지만 진정한 목표는 주행성능 향상이라는 혼다 측의 설명이다. 엔진에 시동이 걸리기 전에 바이크가 움직이기 때문에 반응이 더 빨라지고 아이들링스톱을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기스쿠터로 돌아온

PCX Electric

PCX가 완전한 전기스쿠터가 되었다. 엔진이 사라지고 48V 모터 시스템을 얹는다. 친환경을 상징하는 블루컬러 포인트로 장식되었다. 배터리는 시트 밑에 장착되며 배터리 장착 상태로 충전할 수도 있으며 집으로 가져가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배터리가 탑재되는 공간 때문에 시트 밑 수납공간의 크기가 줄어 헬멧 수납은 불가능하다. 글로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도 기대해볼 만하다.


양현용

사진 타다시 코노, 혼다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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