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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할리데이비슨 올 뉴 소프테일 패밀리 <2> 팻밥 & 스트리트밥

할리데이비슨이 자사의 115주년을 맞이해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라인업 재편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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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ARLEY-DAVIDSON 
SOFTAIL FAMILY 4 NEW MODELS

International Press Test Barcelona Spain

<2>

FAT BOB & STREET BOB


할리데이비슨이 자사의 115주년을 맞이해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라인업 재편을 감행했다. 완전히 새로운 소프테일 패밀리를 공개하며 다이나 패밀리를 삭제해 라인업을 간결하게 했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새롭게 변화한 소프테일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만났다

FURIOUS STREET ATTACKER

H-D NEW SOFTAIL FAT BOB

강력하다. 모든 것이 파괴된 아포칼립스 SF 블록버스터의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과거 다이나 팻밥이 벌크업된 근육질의 볼륨감을 강조해 남성미를 뽐냈던 것과는 사뭇 다른 과격함이다. 자비와 용서 따위는 모르는 극악무도한 약탈자 이미지랄까. 일자로 쭉 뻗은 드랙바와 콤팩트하게 밀집된 프런트 마스크 그리고 두툼한 블록 패턴 타이어가 프런트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2018 뉴 소프테일 팻밥의 강렬한 인상을 강조한 일자형 LED 싱글 램프

전작의 디자인 큐는 두툼한 전후 타이어와 시트 형상, 툭 끊어진 리어 펜더 정도에서 힌트만 찾아 볼 수 있고 팻밥을 구성하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새롭다. 두 개의 포탄형 헤드라이트 대신 각을 살린 일자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하여 시인성을 고려했고, 형상이 입체적이어서 미래적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두툼하며 강렬한 인상의 2발 머플러로 커스텀 감각이 배가되었다

새롭게 설계된 프레임은 하드테일 특유의 간결한 실루엣을 만들며 차체 중앙부를 가득 채운 밀워키에이트 V트윈 엔진과 역동적으로 굴곡진 2-1-2 배기 시스템으로 시각적인 질량을 더한다. 시트 하단으로 노출된 프레임 위에 슬쩍 얹은 시트는 팻밥 고유의 것에서 왔지만, 기존 포지션보다는 시트가 훌쩍 올라왔다. 커스텀 바버 스타일로 잘라낸 빵빵한 리어 펜더 역시 차체에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두툼한 2발 업스타일 머플러가 더해지면 전체적인 인상이 더욱 과격해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커스텀 바이크 스타일로 꾸며져 시각적인 만족도가 무척 높다.

아메리칸 크루저를 넘어 


뉴 소프테일 팻밥은 단순히 강인한 외모뿐만이 아니라 스포츠 주행을 염두에 둔 설정으로 팻밥만의 굵고 선명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신설계 프레임 적용으로 인한 지오메트리와 포지션의 변화다. 간결한 프레임 구조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무게 중심을 차체 하단에 적절하게 배치해 완성도 높은 무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다. 연료탱크 하단에서 리어 휠 허브로 내려가는 하드테일 프레임 구조 위에 시트를 얹어놓은 듯 설계되어있어 중앙의 무게를 좌우로 이동하기에도 유리했고, 적절히 높은 시트고와 전방으로 뻗은 스텝 그리고 와이드 드랙바로 공격적인 포지션이 연출되어 차체를 의도한 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새로운 시트는 착좌감이 우수하고 마찰력이 있어 체중 이동에 유리하다

밀워키에이트 114엔진 버전은 커스텀 감각을 배가한 오픈타입 에어필터가 적용된다

엔진은 적절히 진동은 줄이되 할리데이비슨 특유의 리드미컬한 회전 질감은 남겨두었다. 엔진의 기계적인 소음은 줄이고 적절한 흡기 사운드로 라이더의 기분을 좋게 한다. 두 가닥의 두툼한 머플러 끝에선 짧은 리듬감의 배기음이 낮고 박력 있게 퍼진다. 스로틀 조작에 따른 반응도 꽤 민첩하다. 조금만 스로틀을 열어도 빅트윈에서 터지는 동력이 한발 한발 트랙션으로 이어진다. 팻밥은 기본 모델인 밀워키에이트 107버전과 밀워키에이트 114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두 버전 모두 부드럽고 매끈한 회전 감각과 부드러운 엔진 필링으로 저속에서부터 고속까지 묵직한 토크를 발산한다. 엔진의 동력이 클러치를 지나 트랙션으로 이어지는 구동의 전반적인 동작이 무척 기민하고 직관적인 느낌이 강하다. 114 큐빅 인치로 보어와 실린더를 키운 114엔진은 더욱 확실하고 묵직한 토크 피드백으로 라이더를 자극한다. 특히 회전 중후반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토크 피드백은 과격하게 차체를 몰아붙이게 한다.

선명한 퍼포먼스


스로틀을 개방하고 본격적인 와인딩 주행에 돌입한다.일자로 길게 뻗은 핸들바와 슬쩍 앞으로 배치된 스텝의 조합이 예상보다 공격적이다. 라이더의 무게 중심에도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린인 할 수 있어 스포츠 주행에도 유리하다. 팻밥은 프런트 150/90 16인치와 리어 180/70 16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과거로부터 이어진 팻밥 특유의 분위기를 놓치지 않았다. 리어 휠 사이즈도 1인치 작아지며 코너에서 민첩한 반응을 이끌어 내는 점도 좋다. 

반면 타이어 두께에서 비롯하는 이질적인 스티어링과 블록 패턴 타이어 노면 피드백은 개성적이다. 라이딩 포지션은 무척이나 공격적인 반면 전후 타이어가 두툼하고 예상치보다 둔감하게 움직여 본격적인 스포츠 라이딩을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스텀 분위기를 극도로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과 팻밥 특유의 감각적인 주행감이 느껴진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프리로드 조절 기구가 외부에 있어 조작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전후 서스펜션의 변화는 무척이나 반갑다. 듀얼 밴딩 밸브가 적용된 도립식 프런트 포크는 기민하게 동작하며 깊은 코너에서도 무게를 적절히 받아주고 불규칙 노면의 충격도 원활하게 걸러낸다. 컴프레션 반응과 리바운드의 동작 모두 풍부해 급브레이크 상황에서도 차체 무게를 믿음직스럽게 받아고 요철이 만드는 큰 충격은 슬쩍 흘려보내 준다. 리어 서스펜션 동작도 만족도가 높다. 기존의 소프테일 패밀리와 비교한다면 무척 풍부한 반응인데 새로운 모노쇽 때문이기도 하지만 리어 휠 하중과 스윙암 무게를 감량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프리로드 조절은 외부로 노출된 조절 노브로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눈금이 표시가 되어 있는 점도 조절의 양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 사용하기 편했다. 

4피스톤 캘리퍼와 듀얼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강력한 브레이크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4피스톤 캘리퍼와 듀얼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 프런트 브레이크는 응답이 기민하고 제동력이 확실했다. 레버를 슬쩍 쥐는 것만으로도 피드백이 느껴지는 타입으로 중후반부에 레버에 압력을 주면 강력한 브레이크로 바이크를 세운다. ABS 개입은 브레이크 중후반부에 밀집되어있는 느낌인데 작동이 이질적인 편은 아니라 이해하기 쉽다.

결이 다른 매력


소프테일 팻밥은 신설계된 프레임과 서스펜션 그리고 밀워키에이트 엔진을 탑재하고 거기에 팻밥만의 개성을 얹어 과격한 커스텀 바이크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단순히 스타일만 꾸며낸 것이 아니라 스포티한 주행을 고려해 라이딩 포지션과 퍼포먼스 파츠를 더해 달리는 재미도 함께 잡았다. 날렵하게 숏 코너를 하나씩 공략하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고 장거리를 여유롭게 크루즈 할 수도 있다. 도심에서는 쿨한 커스텀 바이크의 멋에 심취할 수도 있고 꾸미는 재미를 더할 수도 있다. 어쩌면 그동안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즐겨왔던 것이기도 하지만 소프테일 팻밥의 매력은 그동안 알고 있던 여느 아메리칸 크루저와는 결이 다르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테이블 제목
H-D SOFTAIL FAT BOB / FAT BOB 114
엔진 형식
공랭 4스트로크
V형 2기통 OHV 4밸브
보어×스트로크
99.9×111mm(102˟114.3mm)
배기량
1745cc (1868cc)
압축비
10.0:1 (10.5:1)
최고 출력
미발표
최대 토크
145Nm/3000rpm
(155Nm/3000rpm)
시동방식
셀프 스타터
연료 공급 방식
전자제어 연료 분사식
연료 탱크 용량
13.6ℓ
변속기
6단 리턴
서스펜션
(F)41mm 텔레스코픽 도립
(R)모노쇽 스윙암
타이어 사이즈
(F)150/80 16
(R)180/70B 16
브레이크
(F)더블 디스크
(R)싱글 디스크
전장
2340mm
휠베이스
1615mm
시트높이
710mm
차량중량
296kg
판매가격
2650만 원(2850만 원)
()는 FAT BOB 114

 FISTS IN THE WIND

H-D NEW SOFTAIL STREET BOB

할리데이비슨 뉴 소프테일 발표 당시 다이나 패밀리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그럼 스트리트밥은?’이었다. 늘씬하게 뻗은 차체에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간결한 디자인 그리고 살짝 건방진 느낌으로 치켜든 미니 에이프 행어 핸들바···. 정제된 커스텀 바버 스타일로 마초의 이미지를 강조했던 다이나 스트리트밥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 하지만 이별은 새로운 만남으로 잊어야 한다는 세간의 말처럼 뉴 소프테일 스트리트밥을 보자마자 무심코 입 밖으로 탄성이 터졌다.

“더 예쁘잖아?”

고조된 커스텀 분위기


소프테일 스트리트밥은 새로운 프레임에 스트리트밥의 아이코닉한 요소들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 하드테일 분위기가 강조되며 오히려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스티어링 헤드에서 리어 휠 허브로 길게 뻗은 프레임과 엔진을 감싼 크레이들 프레임이 노출되며 하드테일 시절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료탱크와 싱글 시트를 프레임 위에 얹은 놓은 듯 설계하고 크기와 부피를 덜어낸 전후 펜더로 커스텀 바버 스타일을 연출했다. 

연료탱크는 측면에서 보는 것보다 시트에 앉아서 볼 때 평평하고 둥그스름한 볼륨감이 있다. 프런트 펜더는 타이어가 거의 드러나도록 날렵하며 리어 펜더는 칼로 툭 썰어 놓은 듯하다. 빅트윈 엔진의 거의 대부분이 드러나 존재감이 확실하고 각 실린더에서 빠져나온 매니폴드 라인과 머플러의 형상도 간결하다.

둥그런 LED 헤드램프는 간결하고 콤팩트하며 새로운 스트리트밥의 시그니처가 된다

커스텀 바이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핸들바 마운트 디지털 계기반

커스텀 분위기의 정점은 콤팩트한 프런트 마스크. 손가락 크기의 디지털 계기반을 핸들바 마운트에 매립해 계기반의 부피를 삭제하고 전선을 모두 핸들바 안쪽으로 넣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시트에 포지션을 잡고 앉으면 시야에 가리는 것이 전혀 없어 개방감이 뛰어나고 핸들바가 간결해 기분이 좋다. 계기반 크기는 작지만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로 직관적으로 표시해 시인성이 높다.

날렵하고 화끈하다


스트리트밥 고유의 미드 스텝 컨트롤과 미니 에이프 행어 핸들바는 여전하다. 시트에 앉으면 여유롭게 어깨가 개방되며 남성적인 자세가 연출된다. 주행을 시작하고 바람이 가슴으로 불어오면 헬멧 안에서 슬쩍 미소를 짓게 하는 포지션이랄까. 소프테일 스트리트밥은 밀워키에이트 107 엔진 버전이다. 시동을 걸자 묵직한 실린더의 움직임이 시트 아래에서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연료탱크와 시트 사이로 엔진 헤드와 파워트레인이 슬쩍 보이는 것도 마음에 든다. 엔진은 부드럽게 회전하며 불쾌한 진동 없이 재빠른 스로틀 반응으로 박력 있게 움직인다. 두 가닥의 늘씬한 머플러 끝에서 두툼하지만 밀집된 배기음이 리드미컬하게 터져오며 딱 기분 좋은 정도의 성량으로 라이더를 즐겁게 만든다.

스트리트밥의 상징인 미니 에이프 행어 핸들바는 여전하다

포크 부츠가 적용된다

콤팩트한 싱글 시트는 세로 스티치가 연출되어 커스텀 감각을 강조한다. 소재가 매끈거려 가속할 때엔 시트에서 미끄러지는 경향이 있다

원형 타공 디테일이 매니폴드 커버에 연출된다

운동성능이 무척 날렵하다. 소프테일 스트리트밥은 전작에 비해 7.7kg을 감량했다. 줄어든 무게에서 느껴지는 가벼움도 있지만 리어 타이어 크기를 17인치에서 16인치로 줄인 것도 한몫을 한다. 리어 타이어 폭도 10mm 줄어 100/90 19인치의 프런트 타이어와 함께 조합되며 더 날렵한 움직임이 느껴진다. 스트리트밥의 휠베이스는 1630mm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전장은 76mm가 줄고 레이크는 1도 키운 30도로 설계해 트레일은 119.3mm에서 157.4mm로 증가했다. 

미니 에이프 행어 핸들바 포지션과 궁합을 이루며 차퍼 스타일 특유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점은 좋았다. 이 때문에 코너를 선회할 때에는 조금 더 의도적으로 체중을 실어 차체를 누르는 느낌으로 공략하게 되는데 소프테일 섀시 구조의 무게 중심이 차체 중앙에 밀집되어 불안한 기색 없이 호쾌하게 돌아나갈 수 있다. 강화된 전후 서스펜션의 피드백도 크게 체감된다. 

프런트 포크는 민첩하게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타이어를 노면에 가져다 대며 도로의 굴곡을 원만하게 지나간다. 휠 인지가 작아지며 한층 가벼워진 리어 역시 적절한 움직임으로 코너를 돌 때나 방지턱을 지날 때에도 안정적이다. 미니 에이프 행어 핸들바와 미드 컨트롤 조합의 개방감 있는 포지션으로 라이더에게 감성적인 라이딩 경험을 전달하며 안정감 높은 무게 중심은 기민한 움직임으로 라이더를 즐겁게 한다. 프리로드는 시트 하단에서 조절할 수 있다. 시트를 고정하는 볼트 하나만 풀면 리어 쇽이 그대로 드러나게 되며 모든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재미있었던 점은 ‘동전만 있으면 쉽게 열 수 있다’던 시트 볼트를 풀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유인즉 현지 통화인 1유로 동전은 너무 두꺼웠기 때문이다. 1유로의 두께가 2.33mm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100원(1.75mm) 동전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듯싶다.(웃음)

간결한 맛


뉴 소프테일 스트리트밥은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는다. 하드테일 올드 할리데이비슨에서 느낄 수 있는 간결하고 클래식한 조형미와 커스텀 차퍼와 커스텀 바버 분위기의 만남. 군더더기 없이 거의 모든 것을 덜어낸 모터사이클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함께 공존한다. 경량화된 차체 구성과 뛰어난 밸런스는 차체를 과격하게 몰아붙이며 코너를 공략할 수도 있고 여유롭게 크루즈를 즐기기에도 좋다. 새로운 소프테일 프레임에 얹은 밀워키에이트 엔진과 전후 서스펜션 구성을 날 것 그대로 느끼길 원한다면 스트리트밥이다.



테이블 제목
H-D SOFTAIL STREET BOB
엔진 형식
공랭 4스트로크
V형 2기통 OHV 4밸브
보어×스트로크
99.9×111mm
배기량
1745cc
압축비
10.0:1
최고 출력
미발표
최대 토크
145Nm/3000rpm
시동 방식
셀프 스타터
연료 공급 방식
전자제어 연료 분사식
연료 탱크 용량
13.2ℓ
변속기
6단 리턴
서스펜션
(F)텔레스코픽 정립
(R)모노쇽 스윙암
타이어 사이즈
(F)130/90B16
(R)150/80B16
브레이크
(F)싱글 디스크
(R)싱글 디스크
전장
2320mm
휠베이스
1630mm
시트 높이
680mm
차량 중량
286kg
판매 가격
2400만 원


3편에서 2018 할리데이비슨 

뉴 소프테일 패밀리

브레이크 아웃, 헤리티지 클래식의 시승기가 이어집니다


2018 뉴 소프테일 패밀리 <3> 브레이크아웃, 헤리티지 클래식 시승기 보러가기


<본 게시글은 월간 모터바이크 17년 11월 호에 수록된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민우 ㅣ 사진 할리데이비슨  

취재협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www.harle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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