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성장 저지율 97% '이것', 암 예방에 최고다!

조회수 2021. 1. 19. 09: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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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잡는 불로초 '이것' 섭취로 위암 이겨냈다!
출처: giphy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암을 부르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째, 불을 켜고 자는 습관입니다.
헉.. 저는 어제도 깜박 불을 켜고 잠이 들었었는데요.
불을 켜고 자면 밝은 빛 때문에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고
면역력이 불균형해진다고 해요.
한 학술지에서 수면 중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백색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입니다.
밀가루와 설탕과 같은 백색 음식은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주범인데요.
백색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세포 증식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면역력 저하가 부르는 무시무시한 질병,
암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암 예방을 위해서는 NK세포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제로 일반인과 암 환자의 NK세포 활성도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건강한 일반인은 NK세포가 활발히 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NK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면역력을 높여
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암을 이겨내고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트로트 가수 설용 씨를 만나봤습니다.
그는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위를 70% 절제하는 수술을 했다고 해요.
위암 수술 후에도 담석증이 찾아와
또다시 수술을 진행했다고 하죠.
두 번의 어려운 수술 후에 그는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철저한 건강관리에 돌입했습니다.
매일 계단을 20층씩 오르며 운동한다고 해요.
그리고 틈틈이 갈색 물을 마신다고 하는데요?
"갈색 물의 정체는 상황버섯 물입니다!"🍄
상황버섯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라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옛날부터 한약재로 널리 쓰여왔습니다.
상황버섯의 폴리페놀과 베타글루칸 성분이
NK세포를 활성화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하여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막는다고 합니다.
300여 종에 이르는 상황버섯 중 3~4년산 상황버섯은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 면역 원료로 인정할 만큼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실제로 일본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상황버섯이
암세포 성장 저지율 96.7%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상황버섯 추출물은 결장암 성장의 91%의 높은 저해율을 보였으며
위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을 촉진시키는데,
이는 인체에 침입한 병원균이나 손상된 세포를 포식해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여 암세포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한편, 설용 씨는 상황버섯을 간편하게 활용하기 위해
상황버섯 가루를 물에 타 먹는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상황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하면 구토와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말의 경우 하루 3.3g 1티스푼 이내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MBN 매일방송 : 면역력 UP 영양 UP <상황버섯 누룽지탕> MBN 2101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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