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근력' 회복시켜 수명 10년 연장하는 중년 필수 섭취 식재료!

조회수 2020. 12. 7. 10:0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중년이라면 황금 노년 위해 근력 되살리는 '이것' 섭취 필수다!
출처: giphy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에
통증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근육은 감소하게 되고
그 빈자리를 지방이 메우게 됩니다.
이를 근내 지방이라고 하죠.
근내지방은 내장 지방과 마찬가지로
신진대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쉽게 생기고
고통은 크게 느껴지겠지요.
그렇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 근육을
늘리면 되지 않을까요?
삐- 아닙니다!
사람이 하루에 단백질을
흡수하는 양은 한정적이기 때문이에요!
근 감소를 막고 근육 생성을
효과적으로 돕는 식품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오미자"입니다!
오미자 속 항산화 물질
쉬잔드린을 주목해 주세요~
쉬잔드린은 비타민 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근육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고 근 감소를 예방한다고 해요
이 쉬잔드린은 오미자 과육이 아닌
씨앗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쉬잔드린 영양분을 모두 섭취하려면
과육보다 씨앗까지 담긴 추출물 형태를 권한다고 합니다.
오미자 쉬잔드린은 발효액보다
추출물에 21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편, 근육 감소 시 뇌졸중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근육이 감소하면 당뇨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혈액을 펌프 하는 힘이 떨어져
혈액순환에도 장애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미자의 항산화 성분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고
근육을 생성하고 근력을 개선하여
뇌졸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른 실험에서는 오미자 추출물을 섭취했더니
악력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해요!
다리에 있는 대퇴사두근이
14.63%나 증가했다는데요.
보통 50세 이후 10년마다
근력이 15%씩 감소하게 되므로
이 수치는 근력이 10년이나
젊어진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미자의 쉬잔드린 성분은
비만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쉬잔드린은 지방산 합성을 저해하여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어 비만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장 장애나 소화불량이 발생한다면
섭취를 중단하시고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시길 바라요~!

MBN 매일방송 : 피로감 & 통증 잡는다! 효과 만점 발 통증 완화 테이핑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