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이것'을 넣어 먹었더니 대장암을 극복했다?

조회수 2019. 9. 20. 13: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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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이 풍부해 대장 건강 지키는 '이것'
출처: GIPHY
"빛과 소금"
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독립운동가 간디가 단식투쟁 당시
물과 '소금'은 꼭 섭취했을 만큼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인데요.
소금은 인체 혈관을 정화시키고 소화작용을 돕는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미네랄은 인체 필수 영양소지만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꼭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금은 만병의 근원인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범을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건강 필수 식품 vs 건강 기피 대상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소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제는 우리가 방부제 등을 포함한 각종 화학 성분이 많은
정제된 소금을 주로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정제염은 나트륨은 많지만, 미네랄은 적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보통의 소금보다도 많은
70여 종의 미네랄을 함유한
☆특별한 소금☆이 있다고 합니다!!
이 소금은 요오드 용액을 넣은 물에 10분간 담가
까맣게 변한 라면 조각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하는
놀라운 환원력을 가졌는데요!
이 특별한 소금은 바로
죽염입니다!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아
고온에 구워낸 소금인 죽염은
소금을 가열해 중금속은 없애고 미네랄 함량을 높여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충치 예방과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데요!
특히, 9번 구워 미네랄이 농축된 죽염은
항염, 항암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GIPHY
그런데 죽염도 소금인데
그냥 먹어도 되나요?
죽염을 어떻게 섭취하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꾸준한 죽염 섭취로 대장암을 극복한 주인공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는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아 대장을 20cm나 잘라냈지만
수술 후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꾸준한 죽염 섭취로
대장 건강을 관리했다고 하는데요.
☆대장암을 극복한 주인공의 특별한 죽염 섭취법☆
대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죽염 커피'입니다.
커피 가루 2티스푼에 뜨거운 물을 넣어
커피 원액을 만든 후,
기호에 맞춰 우유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이때, 죽염 한 꼬집과
계핏가루 반 티스푼을 뿌리는 것이 포인트-☆
죽염의 풍부한 미네랄이 계피에 풍부한 칼슘 흡수율을 높여
흡수된 칼슘이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해
대장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MBN: 간단하게 대장 건강을 챙긴다! 초간단 죽염 양배추 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항암에 도움이 되는 죽염도
신장질환자는 주의해야 하고
하루 5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출처: GIPHY
우리 모두 죽염으로 대장 건강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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