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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6천 명 유커가 몰려온다....의 뒷모습

[엠빅뉴스] '6천 명 유커'가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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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천 명의 유커가 단체로 한국을 방문해 화제가 됐습니다.
(유커遊客: 중국말로 여행객,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여행객을 일컫습니다.)
단일 방문단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해요.

최고!

인천 월미도에선 유커 6천 명의 치맥파티를 위해
하루 내내, 테이블·의자 배치를 하고 치킨 3천마리를 튀겼습니다.

6천명의 이동수단인 관광버스도 무려 140대!
140대의 관광버스가 월미도에 도착하고 중국 관광객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진풍경이 시작되었습니다.

1인 1닭이 아니어서 부족하지는 않았을지...
실신
인천시는 치맥파티 외에도 식사와 숙박,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모의 훈련까지 하는 등 진땀을 흘리며 동분서주했습니다.

이쯤되면 모두 각자 분야에서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한 끼 식사를 위해 사용되는 재료는 얼만큼 일까요?

네 끼 식사 비용만 해도 7억원!
이 외에도 인천시는 경찰, 소방 구급대 인력 등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했고
창덕궁도 관람 인원 제한을 풀고 방문단 4천명에게 특별히 문을 열어줬습니다.

이런 6박 7일간의 일정
만족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이 날 일정이 대체 어땠길래요?

한국에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온통 쇼핑이라뇨!

역대 최대 규모라는 기록은 세웠지만
저가 쇼핑관광 코스로 최고의 추억은 만들어주지 못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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