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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봄을 만나 봄

[엠빅뉴스] MBC의 마스코트 엠빅이가 봄 여행을 다녀왔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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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로봄봄
봄보로봄봄

듣기만 해도 설레는 그 이름, 봄


함께 떠나보겠써니? 

산수유 꽃에 정신팔려 맞추다보니

정작 내 사진은 초점 나감 ㅋㅋㅋㅋ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절로 창작욕이 샘솟음

(샘솟기만 함...)

그림 모임에 끼어서

엠화백으로 설정해 봄


 

그런데.... 꽃 구경 하다보니 배가 고파짐

남도의 반찬 클라스 ㅎㄷㄷㄷ

간장게장 시켰더니 양념게장이 반찬으로 나옴 ㅎㄷㄷㄷ


넘나 맛남 밥 두그릇 먹음   


 

산수유를 봤으니 다음 차례는 매화

향이 짙음 솜사탕 냄새 남

아무 감정 없는 두 사람이 가면

절로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기분

(하지만 혼자 감 ㅠ.ㅠ)


외로워서 노래를 불렀음


봄 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매화 잎이~

울려퍼질 이 거리를~

(나는 혼자지만 너네들은) 둘이 걸어요


 

횡천역은 오는 7월이면 위치가 바뀐대

경전철 복선화로 아예 새 기찻길이 생기거든

횡천역에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더 늦기 전에 찾아가보자  



소설 토지의 장소, 하동 최참판댁.


서희와 길상이는 없지만 소설 속 모습을 복원해 지었대

최참판댁에서는 평사리의 들판과

사이좋은 부부송을 내려다볼 수 있어

(소나무도 커플인 잔인한 세상....)


 

최참판댁에 가면 매화, 목련, 개나리, 동백을

모두 만날 수 있더라긔

나도 꽃들과 함께 한 컷 찍어 봄


내가 예쁨? 꽃이 예쁨?


윤슬이라는 말 알아?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야

섬진강 윤슬을 보면서 사색이 잠겨 봤어

(사실은 좀 추워서 가만 있은 거...)


하동 송림은 삼백년 됐대


숲에 들어가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

귀한 나무가 많으니 나무 보호!는 꼭 기억하긔


하동 쌍계사는 무려! 천년 전에 지어진 절이래

곳곳이 모두 아름답지


쌍계사에서 왕복 두 시간 거리에

불일폭포라는 폭포도 있어

(물론 난 힘들어서 가다가 포기했긔....)

나, 엠빅이와 함께 봄 여행 어땠어?


너무나 짧은 봄


고민할 시간이 없어


빨리 떠나보자규!



(구성 : 제선영 / 편집 : 최대우 / 일러스트 : 백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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