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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김혜윤 앞에 다시 돌아온 로운!!! “이제 아무데도 안가” 감격의 따뜻한 포옹♥

이태리가 태우는 만화책과 로운이 만진 빨간 꽃의 비밀,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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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모임에 온 김혜윤(은단오)이재욱(백경).


뭔가 어색한데요.


그것도 잠시, 이재욱김혜윤을 위해 꽃다발을 선물하자,  "세상에서 백경이가 제일 좋아"라며 웃는 김혜윤. 


이재욱의 아버지는 "이제 곧 사돈이라고 불러야겠다"라며 김혜윤의 아버지를 보며 말합니다.


하지만, 김혜윤"반쪽짜리 심장도 모자라서,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해야하는구나"라고 독백을 하는데요. 

이때 이태리는 만화책을 심각하게 보다가 불에 태워버립니다.


"진작에 태웠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이태리.

그리고 꽃밭을 걸어가는 로운은 잠시 서더니, 한 꽃을 응시합니다.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이재욱김혜윤이 준 꽃을 보며, 만화 속 대사와 김혜윤의 실제 말이 같다는 것을 알고..

김혜윤에게 "아까 당장 결혼하고 싶었다는 말.."이라고 묻는 이재욱에게 김혜윤"그것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 말이 아니다"라고 답합니다.


"내가 널 좋아하는 건 설정값일 뿐.그러니깐 쉐도우에서까지 억지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김혜윤.

"이 다음 스테이지는 뭘까. 병원, 결혼식장? 그게 뭐든 진짜 은단오는 없어"라고 말하자, "나랑 있던 순간에 단 한순간의 너는 없었냐. 내가 기억하는 은단오는 진짜냐 가짜냐"라고 떨리는 소리로 물어봅니다.


김혜윤"나도 모르겠다. 앞으로 그려질 장면의 은단오는 작가의 뜻,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슬피 말합니다.


정처 없이 걷는 김혜윤..

'전부 다 작가 뜻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게..' 라고 홀로 얘기합니다. 

이때 하늘에는 밝은 불빛들이 날아다니고..


이때 나타난 로운(하루).


"난 이름도 없는 13번이었겠지"


김혜윤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고 로운을 쳐다봅니다.

"이번엔 내가 너 이야기를 바꿔주겠어"라며 김혜윤의 손을 잡는 로운.


김혜윤은 감격해 울기만 하는데요.


"은단오, 미안해. 내가 너무 늦게 왔지"라며 김혜윤을 위로합니다.


흐느끼는 김혜윤에게 "나를 봐. 나 여기 있어"라고 말하며 그녀를 안아줍니다.


"이제 아무데도 안 가"라고 로운은 사랑스럽게 포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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