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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가지 마유...' 전 남편 생각에 겁이 난 박세완, 곽동연의 팔을 잡다♥♥

사랑 때문에 바쁜 오지호와 예지원~ 그들의 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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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만난 오지호와 예지원.


"크리스마스이브 날 혼술이 왠 말이냐"라고 묻는 예지원.


"아버지 만나고 왔다"라며 소주잔을 기울이는 오지호.

"아버지께서 엄마를 정말 사랑한 것 같다"라고 예지원이 말하자, "사랑은 개뿔. 어린자식과 남편 버리고 떠난 여자가 사랑이 가당키나 해?"라고 화를 내는데요.


예지원 "원래 사랑이라는 게 가당치 않은거야. 설명이 안 되는 거라고"라고 말합니다.

오지호"사랑 따윈 절대 믿지 않는다. 너 잘하고 있어. 계속 달려"라고 예지원을 응원합니다.


예지원"전쟁이 시작됐으니.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들어야지"라고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기왕할 것 난 큰 게임을 하겠다"라고 말하자, 오지호는 건투를 빈다고 얘기합니다. 

곽동연과 함께 차에서 내리는 박세완.

"크리스마스 이브라 엄청 바빴는데, 스케쥴 다 빼고 왔다"라고 곽동연이 말하자, 놀라는 박세완.

이때 송원석이 다가오고..


알고보니 유모차를 사왔네요.


열무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하지만, 이미 박세완은 호텔에서 유모차를 받아왔습니다.


이 모습을 본 곽동연은 왠지 걱정되는 눈으로 둘을 바라봅니다.


"유모차가 2개나 생겨서 어떻해"라고 박세완이 말하자, "난 열무가 행복하고 박하가 행복하면 뭐든 할 수 있다"라고 송원석이 얘기합니다.


박세완 "고마워요"라고 웃으며 화답합니다.

한편, 곽동연 "내가 사준 유모자 팔고, 그 녀석이 사온 유모차에 열무 태우는 것 아냐"라고 중얼거리다 전화를 겁니다.


"아까 내가 산 것이랑 송원석이 산 유모차 중 어떤 것으로 결정했냐"라고 묻자, 박세완 "당연히 뽑기죠. 새것은 환불이 되니깐 돈으로 받을 수 있잖아요"라고 답합니다.


기뻐하는 곽동연.


자신의 것이 선택됐다는 소리에 행복한 거죠.

오늘도 아침 일찍 곽동연의 차를 닦는 박세완.


출장을 간다는 말에, 박세완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알고보니 자신의 전 남편이 출장을 가겠다고 나간 후 시신으로 돌아왔던 트라우마가 생각난 겁니다.

이상한 낌새를 챈 곽동연 "갑자기 왜그래"라고 묻고, 눈물을 닦은 박세완 "가지 마요. 출장 안 가면 안되냐"라고 손을 잡습니다.


당황하는 곽동연.


"금 비서, 괜찮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겠는데 그거 아니야. 아무 일 없이 잘 갔다올테니 걱정하지마"라고 박세완을 다독입니다.


두 사람은 그렇게 애틋하게 손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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