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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마봉춘 연구소

정해인, “연기하면서 외롭고 두려울 때 많아. 숨고 싶기도 해..” 털어놓은 그의 속내는?

‘같이 펀딩’, 노홍철의 밤샘 토크에 참여한 정해인..참가자들의 고민에 폭풍 공감. “저도 힘들 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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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모임에 참가한 정해인.


노홍철 집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로에 대해 얘기하고 자신의 고민 등을 털어놓는 시간이 펼쳐집니다.

한 참가자는 "요즘 고민은 무얼 해야 할 지 모르는 게 상황"이라며 "공부를 하려고 대학원을 갔지만 실상은 전산처리만 하고 있다"라고 털어놓는데요.


막다른 길에 멈춰버린 느낌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저 나이 때는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하는데요.


이에, 정해인"맞다" "식욕조차 없을 수 있다. 너무 힘들어서.."라고 긍정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둘 털어놓는 참가자들의 고민에 격하게 공감하는 정해인.


영상을 본 유희열 "모두들 내 얘기를 하고 싶어서 온 것 같다"라고 하자, 장도연 "얘기를 하면서 위로를 받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하네요.


정해인"이 모임 끝나고 단체 카톡방을 만들었고, 제 번호도 같이 띄웠다"라고 담담이 얘기하네요. 

그만큼 그들과 친해졌고, 서로가 고민을 털어놓는 거겠죠.

한 참가자는 


"2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갔고,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다"라고 얘기하자, 고개를 끄덕이는 정해인.


아버지의 임종을 미쳐 보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참가자의 말에 정해인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노홍철은 눈물을 쏟아냅니다.


더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는 참가자들.

정해인 "누군가가 얘기할 때 경청을 하는 게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제 정해인도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는데요. 

정해인"연기를 하면서 외로울 때가 많다. 두려움이 너무 크다. 행복한 일을 하지만.."이라며 "작품에 대한 공포심도 있고, 재능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경쟁도 심하다. 더 아등바등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무섭다"라고 덧붙입니다.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깐 지치고, 숨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며 "댓글도 다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열심히 했던 게, 그게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한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봄밤’ 촬영 뒤 제대로 된 휴식이 없었는데, 오늘 제대로 쉬는 것 같다"라고 설명하네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정해인.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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