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주간 마봉춘 연구소

신세경*차은우, 첫 만남부터 말싸움..“제대로 교육받은 것인지 의심스러워” 신세경 폭발

신세경·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의 발칙한 상상력..대군과 여사관의 사랑 시작

4,33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내관과 궁녀의 몰래 사랑놀이를 발견하고 갑자기 찾아온 차은우.


"그리 좋은 것이냐"이라고 묻자, 내관이 "누구신데 그런 걸 묻냐"라고 반문하는데요.


그러자, 차은우의 옆에 있던 다른 내관이 "어서 바른대로 아뢰라"라고 화를 냅니다.


궁녀는 "예 그리 좋습니다. 목숨도 아깝지 않다"라고 답하자, 차은우"처음부터 얘기해라. 처음 손잡은 날, 사랑하게 된 모든 나날들"이라고 허허 웃으며 얘기합니다.

알고보니 차은우는 조선의 도원대군 이림이었네요.


차은우는 신하에게 "저 둘을 궁에서 내보내라. 둘이 평생 마음의 짐을 지고 사는 게 가엽지 않냐"라고 얘기하네요. 

한편 예문관 권지여사 구해령신세경은 공부에 열중입니다.


총명해도 너~무 총명한 신세경, '아녀자의 훌륭함'을 말하지만, 꾸중을 듣습니다.

'왈짜패 두목' 이종혁에 당당히 맞선 신세경.


"아씨는 누구신데 남의 집 마당에서 소란을 피우냐"라고 이종혁이 묻자, "당신들이 괴롭히고 있는 아이를 내가 데려가겠다"라고 외치는데요.


이 아이는 방금 이종혁 패거리들에게 맞을 뻔했던 아이입니다.


그러자 이종혁"이 놈은 내 노비다. 이놈 애비가 노름빚으로 나한테 팔았다"라고 맞섭니다.


아무 말도 못하는 신세경.

한편, 차은우는 자신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평가받고 싶은지 알고 싶어 내관들에게 물어보는데요.


내관은 "눈물이 쏙 빠지도록 슬프다"라고 대답하자, 차은우는 믿지 않습니다. 


실은 '매화'라는 가명으로 몰래 글을 짓고 있는 차은우인데요.

실제 그 말을 확인하기 위해 시찰을 나온 차은우는 사람들이 자신의 책을 보고 웃고 우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기뻐합니다.

이때 서점에서 신세경을 발견한 차은우는 한눈에 반하고..

둘은 차은우의 책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신세경은 매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대로 된 게 없다. 종이도 아깝고, 이 매화라는 작자의 헛된 망상이 도성에 퍼지는 게 두렵다"라고 거침없이 말하자, 놀라는 차은우.


차은우"그대가 매화의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건 아름다움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쏘아붙이는데요.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는 두 사람. 

한편, 신세경 이종혁 패거리의 술수에 넘어가 가짜 매화 행세를 하게 됩니다.


자신이 쓴 책인양 책 사러온 사람에게 요즘으로 치면 사인까지 해줍니다.


이때 진짜 매화 차은우가 등장하고..

"질문이 있다. 아름다운 연정은 어찌 생각해낸 거냐"라고 갑자기 묻는 차은우 신세경은 순간 당황합니다.


말을 얼버무리는 신세경에, 차은우는 콧웃음을 치고..


차은우 "내 이름이 매화다"라고 말하자, 깜짝놀라며 얼굴을 가리는 신세경.


차은우신세경의 얼굴을 보고 "낭자"라며 놀랍니다. 

작성자 정보

주간 마봉춘 연구소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