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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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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터키 앙카라



일상의 모습을 동화처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들

터키 화가 에스레프 아마간이 그린 그림인데,
그의 그림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그가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두 눈이 실명상태였던 아마간.

빛조차 느끼지 못했던 그에게 세상은 온통 검은색이었는데..

어느 날 그는 갑자기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시각 장애인인 아마간은 단 한번도 직접 본적 없는 풍경들을 그림으로 그렸던 것!

사진을 앞에 두고 초상화를 그렸을 때도 유사한 그림이 나타났다.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아마간은 어떻게 이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일까?

시각장애인의 예술적 능력을 연구한 케네디 교수.

대부분의 시각장애인들은 그림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인데..

이렇게 사물의 모양과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아마간의 그림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할 뿐 아니라
명암과 원근감까지 완벽했던 것!

두 눈을 실명한 그가 어떻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일까?

하버드 대학의 신경학과 레오네 교수는
그림을 그릴 때 아마간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연구함.

그의 뇌는 시각적인 기능이 살아있다는 결과!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마간의 뇌를 MRI로 촬영했는데.

시각 피질이 활발하게 반응하는 것을 발견한다.

눈으로 보지 못해도 뇌로 사물을 인식하느 아마간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아마간을 연구한 일부 학자들은 새로운 주장을 제기했다
아마간에게 제 3의 눈이 있다는 것!

인간에겐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사물을 인식하는 또 다른 눈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심안'이라 불린다.

현재는 눈의 기능이 퇴화된 채 인체에 숨어있다고 한다.

제 3의 눈은 머리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송과체.
빛의 양을 인지해 낮밤을 구분해주고 이에 맞춰 생체 리듬을 조절해주는 내분비기관.

송과체에는 눈과 유사한 기능이 숨어있다고 한다.

송과체를 직접 빛에 노출시키면 눈처럼 빛의 밝기와 색상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

실명된 아마간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건 송과체를 통해 사물을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이에 관해 대만대학의 리쓰천 교수는 제 3의 눈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1999년, 리쓰천 교수의 연구팀은 건강한 7~14세 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눈을 가린 상태에서 글씨를 읽게하는 훈련을 시켰고,

훈련을 받은 아이들 중 11명이 눈을 가린 상태에서 글씨를 읽는 데 성공했다.

게다가 그림을 직접 보지 않고도 무슨 그림인지 정확하게 맞혔다!

리쓰천 교수는 이 때문에 제 3의 눈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줄 요약 : 시각장애인인 아마간이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제 3의 눈인 '송과체'를 통해 사물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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