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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조명탄 테러 당한 골키퍼, 결국엔 영구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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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칠레와 브라질의 예선전.

후반 4분, 브라질의 카레카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칠레는 한 골이 절실한 상황,


그런데 이 때!

칠레의 골키퍼가 쓰러진다..!

브라질 여성이 관중석에서 조명탄을 던졌고
로하스의 얼굴을 강타한 것,,!

경기는 중단되고 안전상의 이유로 경기를 거부한 감독.

주심은 브라질의 승리를 선언하였다.

이에 칠레 전역은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
브라질 관중 때문에 예선을 탈락했기에 분노한 칠레 국민들은 폭동을 일으켰다.

올랜도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어 제 3국에서의 재경기를 주장하였다.

주심이 이미 브라질의 승리를 선언했기에 FIFA본부는 고민에 빠진다.

선수들이 퇴장하면서 경기가 종료된 경우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재경기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우세해졌다.

1989년 10월 26일, FIFA가 발표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바로 감독 올랜도와 골키퍼 로하스선수를 영구 제명했던 것!!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FIFA에 도착한 사진 한 장.
한 사진작가가 당시 경기 장면을 찍은 것인데..
조명탄이 지면에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전혀 부상을 입을 상황이 아니었던 것??

경기 당시 브라질 수비진영을 향해있던 카메라
조명탄이 떨어지는 순간을 담지 못했는데,
유일하게 리카르도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던 것!

이에 FIFA측은 로하스를 조사했다.

당시 브라질과의 경기에 큰 부담감을 갖고 있었던 칠레.
칠레가 불리할 경우 경기를 무효화시킬 계획을 세운 것이다!

조명탄을 던질 브라질 여인을 매수했고, 로하스에게도 부상당한 척 연기하라고 지시하였다.

9월 3일 칠레와 브라질의 최종 예선전,
주도권을 뺏기자 조명탄을 던지라고 신호를 보냈고

로하스는 조명탄에 맞아 부상당한 척 연기를 했다.
얼굴에 붉은색 소독약을 뿌려 많은 피를 흘린 것 처럼 보였던 것이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면도칼을 이용해 직접 본인의 얼굴에 상처를 내기까지 했는데..!

사진 한장 덕분에 모든 사실이 들통나고 말았다.

과한 경기 욕심에 자작극까지 벌인 감독. 그 대가는 영원한 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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