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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시체가 매년 발견되는 일본의 죽음의 숲! 나침반도 고장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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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미국의 한 방송은 놀라운 소식을 전했는데.



바로 죽음의 숲에 관한 것..!

이 숲은 일본 혼슈 야마나시 현에 위치한 수해(樹海) 라는 뜻의 주카이 숲.

숲에 들어간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히고, 심지어 내부에서는 나침반 같은 장비들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사람들은 이를 주카이에 있는 귀신에게 홀린 것이라 표현했다.



그러던 1965년..!




주카이 내부를 점검하던 중, 수많은 백골들이 발견되는데!!!

이 백골들을 감식하였으나 사인을 밝힐 단서가 없었다..

미궁에 빠져버린 죽음의 원인.

그러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변사체가 발견되었는데..

25년간 발견된 변사체면 무려 1,177구!

발견된 시신의 신원 파악이 되는 경우는 10% 이하였다!

그래서 유류품을 전시해 가족이 찾아가기만을 기다리는 기괴한 풍경이 벌어졌는데..




하지만.



시신의 신원 파악이 된 경우 남겨진 문제는,
희생자 가족과 경찰의 충돌. 그리고 사회적 파장이었다.

주카이에서 실종 혹은 횡사한 수는 한 해 평균 365건으로, 하루에 한 번 꼴로 자살이 일어나는데.

결국 주카이 숲의 출입을 전격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주카이에는 정말 귀신이 있는 것일까?

주카이 내부의 특별한 구조 때문에 희생자가 속출하는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

마치 제자리걸음을 하는 듯인 지형적인 특성 때문에 결국 길을 잃고 헤매다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

원래는 큰 호수였던 주카이. 9세기 중반경 후지산의 화산 분출 사건 이후 용암으로 인해 생겨난 숲이 바로 지금의 주카이며, 이 과정에서 용암동굴도 생겨났는데.

동굴과 땅 속의 자철광 성분 때문에 숲속에 들어오면 나침반 등의 기계가 오류가 생기고, 울창한 수목 때문에 전자파 차단으로 통신이 두절된다.

하지만 주카이 수색 경찰들은 이 시체들이 모두 자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하지만 왜 갑자기 해마다 발견되는 시신이 급증했는가? 에 대한 의혹을 풀지 못했다.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바로 베르테르 효과때문이라는 것!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인기를 끌면서 젊은 세대의 자살 급증 사태가 이어지자 당시 발간이 중단되었었는데.

주카이에서 벌어진 일도 <파도의 탑>이라는 한 권의 소설 떄문에 시작되었던 것!

소설 속 내용에서 여자 주인공은 주카이로 들어가 죽음을 맞는 장면이 있는데.

이 소설이 인기를 얻어 영화, 드라마, 노래 등으로 제작되자
소설 주인공과 같이 주카이로 들어가 죽음을 맞이했던 것!

따라서 주카이는 베르테르 효과로 인해 생겨난 죽음의 장소였던 것...


입구에 세워진 의미심장한 문구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세우고 있다.

 살려고 하는 자는 살 것이니 자신의 목숨을 부디 주카이에 버리지 말고 돌아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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