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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눙물ㅠㅠ) 유럽 사람들이 죽은 가족들과 사진을 찍은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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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통된 사연을 가진 사진이 있습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가족사진처럼 보이는 사진들.

그 비밀은 바로, 죽은 사람이 찍혀있다는 것인데요..!

갑자기 숨을 거둔 혈육과 함께 사진을 찍은 가족들.



왜 이들은 죽은 가족과 사진을 찍었을까요?



먼저 떠난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부부.

그런데, 부부는 죽은 딸에게 새 드레스를 입히고 정성껏 치장을 하였는데.

죽은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딸의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서인데요.

이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함께 '사후사진'을 찍었습니다.

당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는 유럽에서 사후사진을 찍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럽에서 사후사진이 널리 퍼지게 되었을까요?

당시 유럽은 콜레라, 폐결핵 등 전염성 질병으로 사망자가 속출하였습니다.

특히 아기들의 사망률이 높았는데, 자식들을 추억할만한 물건은 많지 않았습니다.

19세기 초까지 가족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방법은 그림이었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값이 매우 비쌌습니다.

일반인들은 가족의 그림을 갖기 어려웠던 것이죠.

가족사진의 가격은 노동자의 일주일치 월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중요한 날에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후사진이었던 것입니다.
죽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다양한 가족을 찍는 사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후 사진에 찍힌 사람들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먼저 죽은 가족에게 새 옷을 입힌 후, 지지대를 이용해 원하는 자세로 고정시켜주었습니다.

그후 화장과 보정작업을 거쳐 자연스럽게 만들었던 것이죠.

더불어 눈을 그려넣어서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사진에서만큼은 영원히 살아있는 가족으로 남고싶었던 것입니다..

사후사진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의 슬픔을 달래줄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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