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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아이는 한 명, 엄마는 두 명? 현대판 솔로몬의 심판 '바비 던바 사건' (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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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8월 23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스웨이지 호수


스웨이지 호수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던
던바 부부와 아들 바비 던바!

그런데,
갑자기 사라진 바비 던바!
대대적인 수색에 돌입하였는데..

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바비를 찾을 수 없었고,
대부분 바비가 물에 빠져 사망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였다.

사건 발생 8개월 후,
미시시피주에서 닮은 아이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소년이 바비 던바가 맞다는 것을 확인한 경찰!
바비를 데리고 있던 남자를 유괴혐의로 체포하였는데!

유괴범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살던 피아노 수리공 윌리엄 켄트웰 월터스.

하지만 월터스는 소년이 찰스 브루스 앤더슨이며
같이 여행을 온 것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줄리아 앤더슨 또한 소년이 자신의 아들 브루스 앤더슨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는데.

급기야 법정싸움으로 이어지고 만다.

하지만 그들의 말대로라면 여행이 무려 13개월로 길어진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리아가 그동안 아들을 찾지 않았다는 점!

또한 소년의 몸에 있는 상처가 바비와 같은 위치에 있다는 점,
소년이 레시 던바를 보자마자 엄마라고 불렀다는 점 등을 근거로 바비를 던바 부부의 품으로 돌려주었다.

결국 소년을 데리고 있떤 월터스에고 종신형을 선고하고
그렇게 바비 던바 실종 사건은 일단락 된다.

그런데, 90여 년의 시간이 흐른 2004년!
바비 던바의 소녀 마가렛 던바.

사건 이후 루이지애나 집으로 돌아와 성장한 바비 던바.
결혼하여 4명의 자녀를 둔 가장으로 평범하게 살다 1966년 사망하였는데,

줄리아 가족은 바비 던바가 '브루스 앤더슨'이 맞다며 끊임없이 논란을 제기하였고
이에 마가렛 던바는 바비 던바의 유전자 검사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사건 당시엔 유전자 검사 기술이 없었으나 1984년 제프리스 박사가 유전자 배열을 발견하며 검사기술이 발전되었는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 논란을 끝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뜻밖이었다.
바비 던바와 동생 아론조 던바의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
그는 찰스 브루스 앤더슨이 맞았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사건 당시, 1912년 2월.
엄마 줄리아의 허락을 받아 브루스와 함께 미시시피로 여행을 떠난 월터스.

하필이면 브루스가 바비와 닮아 의심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여행이 13개월 동안 이어지면서
3살의 브루스가 레시를 엄마로 착각했던 것!!

게다가 최고의 변호인단을 꾸렸던 던바 부부.
그에 비해 제대로 된 변호인을 꾸릴 수 없던 월터스와 줄리아.

결국 눈앞에서 아들을 뺏겼고, 종신형을 받고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바비 던바는 어떻게 된 것일까?

일각에서는 바비가 호수에 빠져 악어에 희생당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으나, 영원한 미스터리에 빠져버렸다.

한 줄 요약 : 갑자기 실종된 아이를 찾아 헤매다 범인을 잡았는데,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였던 유괴범. 끊임없는 논란 속에 90년 뒤 유전자 검사를 했으나, 사실은 유괴범이 아니라 친아빠였다는 대반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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