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서프라이즈

170년만에 진실이 밝혀진 연쇄 살인사건, 관 속의 인형들 덕분이라고?

167,19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836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신나게 토끼몰이를 하고 노는 아이들.
자그마한 굴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나무로 만들어진 17개의 미니어처 관'

용돈을 벌기위해 잡화점에 내다 파는데.

그 인형은 1990년 에든버러 로열박물관에 기증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전시품이 된다.

모형관과 인형들을 누가 만들었느지 관심을 갖는 사람들.

145년 동안 미스터리를 안은 채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었다.




그런데!




1990년 어느 날,
당시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장인 '앨리슨 쉐리던'에 의하면,
관속의 인형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한 희생자를 표현한 것이라는 주장!

관속 인형들의 제작시점은 1820년대로 추정되는데,
그녀는 인형이 발견된 지역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들을 제시하였다.

바로, 인형이 발견된 웨스트포트 마을에서 발생한 17명의 여성 실종 사건!

발견된 17개의 관과 인형은 미제사건의 피해자라는 것!

바로 죽음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 자신이 살해한 여자들을 모델로 모형관과 인형을 만들었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당시 웨스트포트 마을에서는 인형을 만들어 영혼을 하늘로 보내는 의식을 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17명의 여성을 살해한 것일까?




국가보안센터는 연구에 착수하는데.
얼마 후, 17명을 살해하고 매장한 살인범을 밝혀냈다!

바로 17개의 인형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DNA 덕분인데!

샘 메네티의 연구 당시, 무엇인가를 찾던 중, 해부실에서 해골이 발견 되었는데.


17개의 인형에서 채취한 DNA가 해골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

그렇다면 해골의 정체는 무엇일까?

1828년 스코틀랜드에 정착한 노동자 윌리엄 버크.
그가 정착했을 당시 해부학이 급성장하고 있었는데.

당시의 법령은 해부용 시신을 범죄자의 시신으로만 한정하고 있었다.

해부용 시신을 구하기 위해 시체 도굴꾼을 찾아 나선 로버트 녹스 교수,

이 때 눈에 띈 남자가 바로 윌리엄 버크였고
녹스 교수와 손을 잡았던 것!

묻힌 지 얼마 안 된 시체를 도굴하여 교수에게 조달하는 일을 시켰고.

이 때 한 실습생은 시체를 알아보고 눅스 교수와 버크의 관계를 파악하게 된다.

신고를 받고 버크의 집을 수색한 경찰.
버크의 집에서 발견된 시체.
이 죄로 구속되어 1829년 교수형에 처해진다.

시체도굴꾼이던 버크의 시신은 법률에 따라 해부용 시신으로 쓰였고, 버크의 해골과 피부를 의과대학에 보관했던 것인데..
샘 메네피가 바로 그 보관된 해골을 보았던 것!



그렇다면 버크와 17개 관 속 인형들의 관계는 무엇일까?




무덤 속 시체를 도굴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람을 죽여 시체를 팔았던 버크 일당!

살인사건의 전모는 이러하다. 유족들이 장례를 치른 뒤에도 무덤을 지켜 시체를 구할 수 없게 되자,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데.

바로 외딴 곳에 여관을 차려, 연고없는 노숙자나 여행객을 살해하여 그 시체를 녹스에게 공급했던 것!!

이 후 살해한 사람들의 실제 모습을 본 떠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으로 죽음의 의식을 행했던 것이었다..


한 줄 요약 : 145년간 박물관에서 미스테라한 소장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17개의 인형은 사실 살인범이 남긴 죽음의식의 결과물이었다!


.


.


.


↓풀 버전 보러가기 ↓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